‘다이쇼 로망스’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우치다 핫켄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영화는 독일어 교수인 아오치의 여정을 따라가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문다. 내러티브보다는 스타일 자체에 집중하는 세이준 특유의 미학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살인의 낙인과 함께 스즈키 세이준 최고걸작.. 어떤 영화적 황홀경을 경험할수 있다..
몇 년 전...
지고이네르바이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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