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와의 ‘불쾌 통쾌’한 한 판 승부!
직원들에게 폭풍 갑질을 일삼는 꼰대 of 꼰대 ‘김 회장’
한편, 그의 수행기사 ‘창수’는 뒷좌석에서 쏟아지는
‘김 회장’의 폭언에 하루하루 시달리는 이 시대의 ‘을’이다
평소처럼 만취한 ‘김 회장’의 갑질 속에서 운전대를 잡는 ‘창수’
하지만 점점 도가 넘는 행동에 오늘만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데...
깊이 억누르고 있던 을의 분노가 폭발하기 시작한다!
갑질...내가 당할땐 개억울
몇 년 전...
오랜만에 혼자 영화 보고싶어서 남들 다 겨울왕국 볼 때 혼자 접전이란 영화를 예매했다. 코엑스 메가박스 내의 아주 작은 영화관에서 관람했다. 처음 시작부터 영화관 음향에 무슨 문제가 있는줄 알았다. 허나 계속 잘안들리고 울리고 최악이었다.사실대로 말하겠다. 저예산 영화인줄 몰랐으며
몇 년 전...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할 사회문제를 아주 잘다른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부끄러운 우리사회의 문제를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제작한 영화이더군요. 지금도 잊을만 하면 뉴스에 나오느 갑질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릴때 배웠던 속담이 생각 나는 군요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몇 년 전...
남 얘기 같지않았습니다 많은걸 느끼게하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저예산 영화가 가야할길중하나~~ 적나라하게 말하지만..재미있다~~
몇 년 전...
의도 만으로도 충분히 공감한다만, 그래도 즐길거는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중후반부 너무 쌩뚱맞고 흐지부지하다.
후속편 갑을병정이 나오면 다시한번 기대해 보겠다.
몇 년 전...
아.. 씨바.. 영화를 빨리감기로 본것도 오랜만이다.. 에휴..
몇 년 전...
갑질 관련 영화 한편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역량은 안되고,어디선가 투자는 받았을 것이고,그러다 보니 이런 영화가 탄생하는 것이다.
몇 년 전...
이야기가 너무 처진다 마치 물을 너무 많이 넣고 요리한 라면같음
몇 년 전...
감독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후반부 구성은 너무 아쉽다.
몇 년 전...
처음부터 갈등이 절정인데 갈등으로 끝나는게 아쉽..
몇 년 전...
백두산보다 낫다 라는 생각이!
몇 년 전...
동아리 영화 맞다
몇 년 전...
갑질 관련 잇슈를 짜깁기한 아마추어 동아리 수준의 쓰레기영화. 이런건 돈주고 보는거 아니다.
몇 년 전...
감독이 얘기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으나... 너무했다 정말...
관객은 호구냐...
몇 년 전...
박노식씨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갑질연기 감탄하고 봤습니다.
몇 년 전...
에휴 이런걸 영화라고 ㅉㅉㅉ
갑질을 책에서만 배우니 과장된 주제의식으로 갑질피해자들을 조롱하는 꼴...
감독에게 인생공부가 절실하다
몇 년 전...
녹음 실화냐.. 하..... 진짜 연기나 뭐 중간 중간에 뉴스에 나온 이야기들 섞어서 재밌는데...
소리가 ㅠㅠ 아깝다 ㅠㅠ
몇 년 전...
액션아니고 블랙코미디네요. 갠적으로 재밌었지만, 녹음이 소리가 작아요. 술집, 집안, 실외 거의 잘 안들림. 1시간 20분정도의 분량에 30분정도가 자동차안에서 갑질논란이 일어납니다. 박노식씨의 연기가 돋보이네요. 평생 당한부분을 영화 한편에 다 토해낼려고 하신듯 열연하신 모습. 통쾌했습니다. 이런 얘기 죄송하지만. 원래 윗쪽 말하는게 꼴뚜기 ㅋㅋ 같다는. 그래서 배우를 정하신건 아닌지. 영화 '살인의 추억' 향숙이 그분맞으시죠. 다른 모습에 놀랐고. 지쳐서 나중에 헐떡 거리던 모습도 보이시던. 끝장면은 자식한테까지 갑질당하는 아빠의 모습?. 블랙코미디로 보심될듯하고. 이런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임? 남주님...고생하시네요~
몇 년 전...
좀 과장스럽고 과하지만 그럭저럭 가볍게 웃고 넘길수는 있을것 같다..
몇 년 전...
이게 뭔가요
약간 소란스러운 부분에서는 대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내용도 너무 억지가 심하네요.
의미없는 싸움씬이 너무 김.
몇 년 전...
한낱 금권주의에 물들지 말길
몇 년 전...
차안에서 반을찍냐~
몇 년 전...
재밌었어요.
갑질 연기나 을 연기들을 얼마나 잘하는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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