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히라야마는 딸이 성품 좋고 가정적이고 능력 있는 남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도움 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말이 없고 자식을 살갑게 대하지 않는 히라야마의 성격상, 딸은 그런 아버지의 의중을 파악하기 힘들다. 어느 날 딸 세츠코가 결혼할 상대가 있다고 하자 히라야마는 불같이 화를 낸다. 그리고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오즈 야스지로 아카이브 특별전)
아 나도 작고 행복한 우리집 !
몇 년 전...
딸의 반란으로 시작되는 첫 번째 색깔
몇 년 전...
하지만 가부장과 딸의 감동 스토리는 어쩐지 거북하다
몇 년 전...
오즈 야스지로의 첫 컬러영화. 남의 딸에게는 유하지만
몇 년 전...
역시 이 맛에 오즈의 영화를 보지!!
몇 년 전...
야마모토 후지코
몇 년 전...
잔잔한 가족 드라마 같은 내용
몇 년 전...
이 영화는 오즈 감독님이 최초로 만든 컬러영화이다
영화가 참 이뿌다 빠저 들어 간다.시대를 표현하는 오즈
몇 년 전...
결혼에대한 자식과 부모의 대한 생각차이와 시대상을 잘 반영한 작품이다. 딸이 부모몰래 결혼할 상대가 있다는 것을 섭섭하게 생각하여 아버지는 반대하지만.. 마지막쯔음에 류 치슈님의 한시를 읆는 장면은 압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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