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 Heartbeat
참여 영화사 : (주)오죤필름 (제작사) , (유)대결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CJ창업투자(주) (제공) , (주)서울무비웍스 (공동제공) , 엠벤처투자(주) (공동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케이티비네트워크(주) (공동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필름 (일어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7
“내가 바랄 수 있는 건 기적밖에 없어. 마지막 기회야.”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온 영어 유치원 원장 연희(김윤진). 남편을 잃은 그녀에게 남은 한 가지 소원은 어린 딸 예은이가 심장이식에 성공해 건강해 지는 것이다. 갑자기 예은이의 상태가 악화되고, 미친 듯이 기증자를 찾아 헤매던 연희는 우연히 딸과 같은 혈액형을 가진 뇌사상태의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오는 것을 목격한다. 앞 뒤 가릴 것 없는 연희는 환자의 보호자에게 거액을 제시하며 심장이식을 부탁하고, 기적처럼 동의를 받아낸다.
“갈 사람은 가는 거고 살 사람은 사는 거지… 그걸 왜 나한테 얘기해요?”
콜떼기 생활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휘도(박해일)의 유일한 돈줄은 어릴 적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후 재혼해서 혼자 팔자 고친 엄마다. 그런 아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엄마는 아들에게 절연을 선언하고, 모자는 남보다 더 차갑게 등을 돌린다. 여느 때처럼 사고를 치고 유치장 신세를 지고 있던 중 뜻밖의 소식을 들은 휘도는 엄마에 대한 원망에 자기도 모르게 심장이식 동의서에 사인을 해주고 만다.
“울 엄마 분명히 움직였어. 내가 봤다고!”
“어머님은 가망이 없으세요… 아시잖아요!”
술을 먹고 엄마의 병실을 찾은 휘도는 죽은 것과 다름 없다던 엄마가 미세하게 움직이는 순간을 목격한다. 뭔가 잘못되었다는 깨달음과 함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엄마를 이송 중이던 앰뷸런스를 탈취해 도주한다. 다급해진 연희는 휘도의 뒷조사에 나서고,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고 휘도를 덮치려 하는데…
OOO기 영화다. 김윤진의 저지른 악행(주거침입
몇 년 전...
보는 내내 김윤진의 삐뚤어진 모성애때문에 짜증나 죽을뻔했다. 자기 딸만 소중한가? 남의 어머니목숨은 상관없는듯? 김윤진이 저지른 악행들..저런 미친싸이코아줌마는 감방쳐넣어야함 모성애를 가장한 악역.
몇 년 전...
두 배우의 연기는 명불허전이었으나 스토리가 문제.
몇 년 전...
OOO기 OO같은 영화 보는내내 욕나오고 진짜 쓰레기라는 말뿐이다 김윤진 짜증나고 이기적이고 진짜 이영화 왜만듬?
몇 년 전...
진심 짜증나는 영화다. 글구 김윤진은 평론가 말대로 질질짜는 엄마연기는 그만해라! ㅉ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인륜 범죄 영화를 모성애로 포장..
배우가 아깝다.
몇 년 전...
여배우는 왜 이런 배역에서도 내내 그 높은 뾰족구두를 신고 나올까... 현실감이 제로... 애가 병원에 있는 엄마들을 하루만 가서 보고 왔어도 그런 윗도리에 그런 치마도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알텐데...
몇 년 전...
억지스러운 전개가 있긴하지만...
나이 서른넘어서 오랜만에 울었네요 ㅠㅠ
몇 년 전...
재밌기만 하드만, 꼭 감동 없이도
전개와 연기땜에 무지 웃었다.
그냥 봐봐,
스트레스 날려 날려.
몇 년 전...
이거 보고 심장이 뛰던? 난 심장이 막히는 줄 알았다. 어휴 내돈.
몇 년 전...
심장은 평소의 뜀박질을 유지한다. !!!
박해일도 영화 선택을 이재는 잘해야할듯
몇 년 전...
김윤진의 연기는 언제 보아도 감탄 그 자체이다. 몬가 억척스러움을 요하는 역할일때는 더 빛이나는 것같다. 박해일은 연기 역시 언제보아도 감탄 그 자체임. 특히 양아스러움을 연기할때는 진짜 최고임.. 두 연기자의 연기를 보는 것만 해도 즐거웠다. 아쉬운 점은 이야기 전개가 넘 단조롭다는 점이다.
몇 년 전...
핵노답
몇 년 전...
돈이있고 자식있는 부모면 모성이라는 이름으로 온갖짓을해도 면죄부를 받는다는 쓰레기영화.역겹고 가증스러웠다.우리나라정치인들을1시간반동안본듯한 기분이였어
몇 년 전...
김윤진이 무슨 좀비 엄마냐?영화지만 심하다
몇 년 전...
박해일씨가 나의모습같다.어머니있을때 잘하자
몇 년 전...
김윤진 박해일같은 배우들을 데리고 와서 왜 이런 영화를 만드나요? 평점 5점은 백프로 배우들 몫입니다.
몇 년 전...
너무 현실성이 없잔아요 설마 내가 모르는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나고있음?ㄷㄷㄷㄷ환자를 저렇게 빼돌리고 이식수술하는게 저렇게 쉽지는 않을텐데
몇 년 전...
자식 사랑이라지만...너무 동물적이라는.
개나 소랑 다른 점이?
몇 년 전...
강심제 한 대 놔드릴까요?
몇 년 전...
어이 없지만 해피엔딩 이라 볼만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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