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 Shanghai
참여 영화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진주만 공격 뒤엔 ‘상하이’가 있었다!
1941년, 진주만 공격 60일 전…
세계 열강의 세력 다툼과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격정적인 도시 상하이.
미 정보부 요원 폴(존 쿠삭)은 절친한 동료인 커너(제프리 딘 모건)의 의문에 싸인 죽음을 밝히기 위해 기자로 위장해 상하이에 잠입한다.
폴은 상하이를 주름잡고 있는 마피아 보스 앤소니(주윤발)와 그의 매혹적인 아내 애나(공리)를 통해 상하이의 정세를 살피려 한다. 두 사람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커너가 조사하던 사건과 증거를 하나씩 추적하던 폴은 애나가 일본을 상대로 한 저항군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위험에 빠진 애나를 구해준 이후 폴은 애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격정적인 역사의 소용돌이처럼 폴과 애나가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될 즈음, 폴은 혼란의 도시 상하이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강대국간의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눈치챈다. 비밀리에 함대를 빼돌린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폴은 비밀의 열쇠를 쥔 일본 정보부의 수장 다나카 대좌(와타나베 켄)에게 접근해 전쟁을 막으려 한다. 하지만, 일본의 계획대로 진주만 공격이 시작되는데…
역사도 막지 못한 그들의 운명이 시작된다!
밑에분들 토토처럼 분석이 지나치다못해 빠져들었나보군. 저는 대만족
몇 년 전...
첩보물이라 하기에도 멜로물이라 하기에도 매우 부족하다
몇 년 전...
화려한 캐스팅 대비 이것저것 막 섞어 놓은 어중간한 영화. 좀 더 스릴러적인 요소에 초점을 맞췄더라면 훨씬 더 흥미로웠을 것 같은데
몇 년 전...
주윤발이 이렇게 멋있는 배우인지 몰랐뜸 일단 나는 너무 재밌어뜸
몇 년 전...
주따거의 폭풍눈물.. 거의 발리에서 생긴일의 조인성의 눈물이군.. 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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