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마르세이유. 전편에서 죽은 벨몽도의 장례식에 마피아 패밀리들이 모인다. 친구인 프랑수와 카펠라의 복수를 다짐한 로슈 지프레디(알랭 들롱 분)는 결국 도시 전체를 장악하게 된다. 뮤직홀을 경영하기도 하던 알카자라는 서서히 복수를 시작하고, 새롭게 마르세이유에 뿌리를 내리려던 지오반니 볼폰의 심복인, 친구 카펠라의 살인자를 처단한다. 새로운 긴장이 도시를 감싸고 결국 두 집단 간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벌어지는데....
알랭들롱이 가장 멋있게 나온 영화였던걸로 기억해요 꼭 다시보고 싶은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꼭 다시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소싯적에, 3류극장에서 스커래치가 비오는듯한 필름으로 보았는데 복원하셔서 출시 바랍니다.
아란 드롱 영화가 별로 출시 안되는것 같아요, 태양은 가득히, 로코형제들,형사 외에는.
몇 년 전...
정적을 제거해야 행복이 오는 구조를 화끈한 총격씬과 함께 잘버무렸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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