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어차피 재밌게 보라고 영화를 만들려면 이 정도는 만들어야 한다. 제대로 황당무계하게. 그렇지만 그러자고 만든 영화란 티는 안 나게. 유치원 애들이 춤을 출 때 서툰 건 이해가 가도 보는 어른들 눈치 본다는 느낌 들먄 정말 김 빠지거던. 무엇보다 싼티나는 장면이 없어서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의 핵심은 양사장이다….
야 내 웃도리 ….
그 상황에 웃도리 가 나올까
레알 벌레야….
몇 년 전...
저열함이 빗장을 열고 명분이 불을 지폈다.
타오르는 꼬리에 꼬리를 피의 물결로 종속시키다.
몇 년 전...
천명 관객 실화냐? 그정도는 아닌데
몇 년 전...
엄태구 전여빈 조합 옳다
몇 년 전...
뭐지?? 온갖 것을 때려 넣는다고 재밌지 않아요.. 물회는 맛잇기라도하지 이건 뭐. 아구 맞지도 스토리, 개연성도 없고 뻔한 클리셰 다때려 넣고 피만뿌리규
몇 년 전...
다시보니까 재미없는 영화가 새롭게 느껴지네..ㅇ..
하여튼 다시봐도 주인공 잘못뽑앗고 페미시리즈.
절대 흥행이 아니라 소수를 위한 영화?
이 필림값도 못한다 니가 택한거야
몇 년 전...
총으로 깡패들 갈기는 모습이 아주 리얼하고 속이 후련했다.
마지막 장면은 정말 여주인공이 너무 불쌍했고 슬펐다...
몇 년 전...
차승원때문에 보긴 했는데...
몇 년 전...
사람을 총으로 죽이는 장면들이 잔인하긴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적이네요....
두 주인공, 조영들의 명장면이 시간 가는지도 모르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전형적인 스타일의 느와르
몇 년 전...
좋은 의미로 코미디 영환 줄..
역시 총기 없는 나라에서는 총기가 치트기야;;
몇 년 전...
영상미는 좋은데. . 내용이 왜이리 유치해요? 알바썼어요? 댓글속지마세요. .
몇 년 전...
뜬금없지만
은퇴하고70넘어가면 담배를 펴보고 싶다
지금도 굉장히 피고싶은데
가진게 몸뚱이뿐이라….
나중에 늙어서 죽기전에
소주 마시며 담배 꼭 피워보고 싶음
몇 년 전...
걍봄...걍그럼
몇 년 전...
굿~
입니다.
엄태구씨 멋져요
몇 년 전...
만일 우리나라도 총기규제 안하면
미국은 아무 것도 아닐꺼다
이 영화의 마지막 5분 같은 상황이
전국 곳곳에서 매일 벌어질 게 너무 뻔하다.
이 사회에 태구 같은 억울한 사람들로 넘처나기 때문에
이왕 죽을 목숨인 사람들이
재연이보다 더 화끈하게 쏴버릴테니 말이다. ..
몇 년 전...
불치병으로 죽음을 앞둔 .여성이 뭐가 두렵겠냐
생각이 필요없지
그냥 다 쓸어버리지
몇 년 전...
마지막 5분을 위한 영화
그리고 비비탄이 생각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기집만 없었으면 한달 남은애가
팔팔하네
몇 년 전...
전여빈 최고!!!
몇 년 전...
아껴서 뭐해 곧 죽을 텐데,, 아니 그런게 아니고,, 나도 취향이란게 있어가지고,,,, 무슨 자신감이야,,,, ㅋㅋㅋ
몇 년 전...
니키타
몇 년 전...
슬픈 영화..배우들 연기 훌륭하고 스토리 좋아요.
몇 년 전...
양심상 1점 이상 못 주겠다
몇 년 전...
재미있게 보았읍니다
몇 년 전...
언제까지 신세계 타령할거냐???
신세계처럼 만들면 신세계랑 비슷하다고 욕할 인간들.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는 것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다.
무엇보다 주인공 버프가 없다는게 제일 좋았다.
몇 년 전...
좋았어요... 태구의 순수함에 몰입도 컸어요.. 마이사의 윗트도....
몇 년 전...
마이사가 영화 살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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