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루이즈의 남편이자
갓 돌이 지난 오스카의 아빠 닐 플랫.
평범한 30대 건축가였던 그에게 예기치 못한 소식이 날아들고,
그로 인해 그와 가족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긴다.
닐은 온몸의 생생한 감각으로
‘화나고 끔찍하지만 재미있고 즐거운’이야기를 써내려 가며
아들 오스카를 위한 특별한 도전에 나서는데…
한 남자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생을 통해
우리 모두의 ‘생의 감각’을 일깨우는 감동실화!
I’m still breathing... I’m alive!
몇 년 전...
영화를 관람한지 며칠이 지났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들을 병상에서 보내던 닐플랫의 모습과 그의 주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가 건강하고 행복했던 시간들도 사진과 동영상으로 혼합해서 보여주니 건강할 때와 건강하지 않을 때의 강한 대비도 느낄 수 있습니다. 불치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에 대하여 감히 뭐라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생각이 많이 필요한 영화입니다. 대충살면 절대 안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출이 약간 밋밋함은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인생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아빠 대신 삼촌들이 오스카에게 해주어야 할 일들,
아가의 성장 골목마다 그들이 있어 줄 것이기에 삶은 괜찮다
몇 년 전...
한창 신혼생활 33세 때 루게릭 진단으로 짧은 생을 살다간 닐 플랫(1974~2009) ..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기준을 평소 그의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실제로 반영하여, 존엄한 삶을 선택하게한 모습이 인상깊다.
몇 년 전...
많은것을 생각케한 아주 좋은영화다.
몇 년 전...
가슴이 찡해! 내게 주어진 시간 넘 소중해, 사랑하는 가족,
영화 좋아요!!!
몇 년 전...
꼭 보고 시퍼요, 글구 응원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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