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 A Little Princess
참여 영화사 : (주)지오필름 (제작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초면에 실례하겠습니다~”
72살 나 홀로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 할매의 인생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가 나타났다!
특기는 자수, 용돈 벌이는 그림 맞추기(?)
동네를 주름 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말순’은 시간이 갈수록 ‘공주’와의 동거생활이
아득하고 깜깜하게만 느껴지는데…
나문희님은 원래부터 믿고보는 배우였지만
몇 년 전...
괜히 아침부터 봤다가 눈물바다 됨
몇 년 전...
병원에 계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 너무 슬퍼요.그런데 스토리가 진부해요..평점이 다 10점인건 이해가 잘..약간 억지웃음코드 유발장면이 많구요.옛날 신파극 같은 느낌이에요.나문희 배우님 연기는 최강 인정입니다.
몇 년 전...
모든 배우분들 사투리가 너무너무 어색하고그로인해 영화 집중도 안됫지만 스토리도너무 중구난방 이네요...두 주연분들 믿고 봤지만 실망의 연속...
몇 년 전...
휴지 꼭 챙겨가세요... 눈물콧물 다 흘리고 왔어요. 연말에 보기 좋은 영화네요. 힐링했습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고작 40만이다
몇 년 전...
엉터리 부산 사투리로 보는내내 몰입이 안됐음.
사투리 안되면 그냥 경기도 할머니 하면되지 왜 무리수를 두는지.
나문희 연기잘한다고 하신분들은 일단 경상도분 아님..
몇 년 전...
대학교때 재밌게봤는데 너무 슬퍼요?
몇 년 전...
그냥 울라고 만든 영화. 울긴했음
몇 년 전...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어 울면서 봤네요
몇 년 전...
너무 심하게 슬픈 장면만 연속으로 깔아놔서 실컷 울겠지만 좋은영화라곤 볼수 없네요
몇 년 전...
최고다 적극 추천합니다 눈물 한사발 흘리니 조심하세요
몇 년 전...
나문희야 말할 필요도 없는 대배우고, 여자 아역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찾아보니 부산행과 군함도에 나왔던 그 아역배우였군요. 아이가 연기를 저렇게 능글맞으면서도 감정표현도 잘 한다는거에 놀랐습니다. 나중에 커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중 하나로 자라지 않을까 싶음. 얼굴도 개성있으면서 이쁘면서 진짜 인상 깊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아역 배우들 캐스팅이 진짜 대박이었음. 남자 아이와 라이벌 관계의 여자 아이 보면서 엄청 웃었음. 줄거리는 전형적인 한국형 신파 영화이지만 배우들이 살린 영화.
몇 년 전...
사랑하는 할머니 가 생각나는 감동적인 영화^^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재미와 감동이 번갈아 몰아치다 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하다 그만... 너무 많이 울었네요. 인생영화였습니다. 아이캔스피크 보다 더 감동이고 나문희 님은 진리입니다. 재미있네요..
몇 년 전...
너무 재밌고 감동 깊게 보았네요.
마지막 자막도 인상적이었어요. 감쪽같은 그녀. 그리운 나의 할머니.
몇 년 전...
연기 잘한다. 보고 싶다. 눈물난다.
몇 년 전...
울었다.
아!
2021.09.22.
몇 년 전...
ㅇ나문희 배우님 연기 ㅠㅠ 흑흑
몇 년 전...
스토리는 흔하지만 애기들 연기가 넘 사랑스럽고
힐링하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휴.. 너무 슬프다..ㅠㅠ
몇 년 전...
짱 감동
몇 년 전...
감쪽같은 영화를 만들어 준 배우와 감독 작가..
ㅜㅜ
몇 년 전...
너무나 뻔한스토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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