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10년 후를 상상해보셨습니까?
안락사, 인공지능과 완전히 통제된 교육,
디지털 유산과 알 권리, 환경오염, 전쟁을 비롯해
이미 우리의 이야기일 수도,
혹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세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신예 5인 감독이 함께 만든
냉철하지만 그 안에 따뜻함이 숨어있는 다섯 개의 시선에 관한 이야기
2029년을 미리 엿본 기분
몇 년 전...
일본뿐만이 아닌 전세계의 큰 문제들을 날카롭게 꼬집는다. 하나하나의 절묘한 풍자와 비유들은 영화의 주제들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며
몇 년 전...
첫번째 이야기..플랜75는 정말 일본적인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했다. 가능할 수도 있는 이야기같다.
몇 년 전...
플랜 75가 많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몇 년 전...
반일 운동이랑 일본영화 보는거랑 상관없어요~! 꼭보세요
몇 년 전...
생각할 주제를 건네주는 영화. 관련 주제로 토론할 때 함께 보면 좋을 영화
몇 년 전...
단편들이 모여 있는 영화
몇 년 전...
보물을 발견한듯
몇 년 전...
당장에 나의 현실~!
몇 년 전...
고령화 , 방사능 오염, 교육. 징병, 정보화시대등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여러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점은 괜찮았다. 그런데 이런 영화인들의 경고가 오히려
공포팔이로 사용되어 후진적 정치체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일본인들을 보면,,참..답답하다.
몇 년 전...
날카로운 통찰 . 어쩌면 10년후에 어쩌면 실제가 될지 모르는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낸 작품 기존 클리셰를 벗어난 인간애를 한번쯤 회고해 볼 수 있는 영화 일본감성을 벗어날 순 없었지만 작품성을 놓고봤을때는 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거장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10년 후라는 주제를 가지고 5명의 감독과 배우들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는 옴니버스작품. 모든 작품엔 각자의 메시지와 의미를 내포한 듯 하나 보는 이에게 얼마나 잘 전달 되었을지는 미지수. 전체적으로 미래를 어둡지만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일본 영화 답게 작은 희망과 미래마저 간결하고 밋밋하게 보여준다.
몇 년 전...
좋은배우들, 고레에다 감독이 프로듀스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몇 년 전...
일본 영화는 말투 때문에..................줄거리 이해를 못하겠다~
몇 년 전...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전달력이 약하고
어께에 힘은 잔뜩 들어 갔는데 한 방이 없는
전형적인 일본 필의 영화.
고레에다님...왜 그러셨어요.
몇 년 전...
어쩌면 우리의 미래일지더..
잘 만드셨네여.
몇 년 전...
지금부터 10년 후 일본 이야기 5편입니다.
일본의 미래를 꽤 참담하게 바라보는 영화입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졌다는 건 둘째치고 상영이 됐다는 게 신기하네요.
몇 년 전...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건가...당췌..
몇 년 전...
이시국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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