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세상을 알고 싶어 조바심이 나 있었어"
폭행, 협박, 갈취, 섹스... 금지된 욕망에 뛰어든 십대들
뜨거운 여름날의 작은 국경 마을, 새로운 자극을 갈구하는 십대들이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지만, 점점 더 큰 쾌락을 쫓게 되고,
결국 섹스 비디오를 촬영해 팔기 시작한다.
전 유럽을 뒤흔든 충격 범죄 실화!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다고 하기엔 시작부터 너무 추악스러운 범죄자 집단.
몇 년 전...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는 듯이 그들의 '성'적인 호기심은 결국 죽음까지 이르게 되었으며, 이 영화가 실화라는 점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놀라운 점이다. 무엇보다 이들의 이야기는 그 어느 10대 실화보다 가장 잔혹하고 무서운 이야기다.
몇 년 전...
이게 어떻게 실화지 진짜 이야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함...
몇 년 전...
이 영화를 아무생각없이 한 번 봤다면두번째 재생하고서 보면 느끼는 바가 많아짐그리고 어느새 결말에 이르게 되버림 시간 순삭!킬링타임 보다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는 신선했던 영화.
몇 년 전...
영화를 다 보고서도 어딘가 모르게 남아있는 불편함이 있다. 그 불편함이 영화를 한층 깊게 만들어 준다.
몇 년 전...
자유분방함과 호기심으로 비롯된 잔혹한 일탈...죄책감 실종...그야말로 거침없이 통제불능 상태였던 악랄한 10대들...도덕의 경계가 무너지다.10대들의 충격적인 범죄/실화 기반/동명소설 바탕...동물학대에 12주 추돌 사고의 원인 제공까지...진심...악마가 따로 없군...
몇 년 전...
모든 아이들이 다 나쁘지만 토마스가 최고로 나쁜 놈이다.
몇 년 전...
충격실화 이거 외에 내세울 게 딱히 없는 듯.
몇 년 전...
애들이 완전 막장이네
몇 년 전...
디테일도 없고 맥락도 없고 인간성도 없고 통찰도 없고, 뭔가 그럴듯한 이유를 대려고 하지만, 억지스런 영화. 꼴리는데로 찍어놓고 누구 핑계를 대는거냐? 다른 이름있는 감독들의 영화 좀 보고 공부 좀 해라. 이런 영화에 필름 낭비하지말고.
몇 년 전...
영화보고 진심 충격먹음; 뭐 이런애들이 다있어 ; 뭐 이런걸 다 찍어 이랬는데 생각해보면 애들 행동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역설적으로 문제를 이야기하고있는것같음 깊이는 있지만 보는내내 진심 힘들었슴다 ㅜㅠ
몇 년 전...
실제 삽입 장면이 있는데 이걸 개봉한다고?
잘라내거나 뿌옇게 처리하겠지...
몇 년 전...
무서운 10대 우리가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교육이 오냐오냐 하니까 정책이 너무 학생인권 타령하니까 선생도 주변 이웃 사람들도 쉬쉬할뿐. 사건 터지면 독박쓰는건 어른몫이고 요샌 애들이 어른 이런거 안따짐. 이영화는 장난끼 가득하고 돈을 목표로 한다 치지만 사실상 저기보다 더한나라가 우리나라 같음.
몇 년 전...
북유럽 선진국들 조차도 저런 십대 범죄들이 일어난다니까 참 무섭네요 ㅜㅜ
몇 년 전...
무서운 10대. 그들을 이리 만든 건 우리 어른들이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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