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다 최악.특히 조이 여친의 연기는 그동안 봤던 백인 연기중에서단연 끝판왕 수준으로 연기 못한다.이거에 비해 람보 라스트워는 정말 잘 만든 영화다.

이딴걸 영화라고...

브루스윌리스가 B급 영화에만 출연하는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해. 브루스형 영화중 보다가 졸려서 나와버린 영화는 이게 처음이야.

그 실력이면 그냥 은행털어 돈 벌어야지

생각보다 재밌습니다.연기 운운하는데 이 정도면 훌륭한데 뭘..국산영화보다는 아깝지가 않아요.

낚였네

감독놈이 우리 브루스형님 몰카 갖고있는거 아니냐?

브루스 윌리스가 나올 수준의 영화가 아니다.. 이래저래 어설프고 연기들도 엉성함이 많다

브루스 너 직접 진짜로 출연한 건 개차반이고...출연한다 바람만 잡고 튀는등 갖은 생쇼를 다하는 양아치 할배로 거듭나는구나...다이하드 말곤 별거 없는 놈.. 식스 센스 거가까지에서 끝이었다..

브루스 윌리스는 이 감독하고 무슨 연 이 있어서 계속해서 낚시꾼 노릇을 해주는건지

감독 브라이언 밀러 블랙리스트 추가. 퇴물연기자 모아서 말도 안되는 C급 영화만 찍음. 브루스윌리스는 뭔가 약점 잡혀서 한 5개는 찍은 듯. 실버스타 스탤론 형도 찍고 폭망. 미드 조기종영할 퀄리티 ㅋ 이거보다 재밌는 미드 많을텐데.. 보면서 이건 뭐지 했음.. 액션도 어설프고 연기도 어설프고 내용도 어설프고 연출도 어설프고 반전도 어설프고. 밥솥에 밥하다가 익기전에 중간에 열어서 먹는 느낌. 옛날 미드같음. 영화퀄리티 아님

브루스형은 출연용으로 이름만 올리고........이것들이 뭐하는 건지? 의리도 실력도 없는 형편없는 것들.........!!!

보석을 훔친 은행강도들의 배신과 추적 등을 그린 범죄 액션물. 평이한 짜임새가 나쁘진 않으나 전개 자체는 긴장감보다는 다소 루즈한 90년대 스타일로 이뤄진다. 총격액션이 간혹 나오지만, 액션물로써의 효용성은 없다. 총알만 낭비하는 전형적인 '눈감고 하늘로 쏴' 액션은 오히려 마이너스. 주연에 이름을 올린 브루스윌리스는 가끔 나와 대사치는 정도. 이젠 브루스윌리스 이름만 봐도 비급 엉성액션물임을 알겠다.

은행강도 사건을 재구성하는 케이퍼 액션...재미있습니다. 평점이 좀 이상하네요

브루스 형을 본 것이 이 영화의 최대의 장점

이 영화는 뭐죠? 관객을 우롱하는건가~

쓰렉, 아마추어 영화. 총격전 장면은 어지럽게 흔들어대고, 대사도 뭔 얘기하나 싶게 중구난방이고, 인물들 동선도 제멋대로임.

절대 보지 말아라. 진짜 감독 하~ 평점 2점 준것 브루스 월리스 나와서 준다.

오 브루스 윌리스 오랜만이네

wkfqhkTd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