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의 자퇴와 함께 학교는 평화가 찾아온다. 싸움실력이 향상된 민수가 친구들에게 뻥을 친다, 학교 안에서 비밀스럽게 운영되는 파이트 클럽에서 맞은 학생들이 늘고 일를 알게 된 상길은 윤혁에게 파이트 클럽의 주동자가 누군지 추궁을 하고 이에 윤혁은 민수와 진만이라고 이야기한다. 누명을 쓰게된 진만과 민수는 파이트 클럽의 실체를 찾아 나서는데 이때 예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연지가 새롭게 접근을 하고 거부하지만 결국 연지와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그리고 닭발집에서 우연히 만난 가영을 통해 파이트 클럽의 모임에 잠입을 하게 되는데...!
아놔 난 1시간4분 보다 멈춰서 엄청 찝찝하네
몇 년 전...
왜 밥먹다가 갑자기 끝나는거야
몇 년 전...
고등학생들이 예비역 복학생 얼굴임 주름이 자글자글ㅋ연기는 중학교 연극부 애들이 더잘하는듯ㅎ무엇보다 명장면은 뽀뽀신이 있는데 눈감은 여고생 눈이 쌍수자국이ㅋㄱ
몇 년 전...
장난하나? 이건뭐 아스달 이나 베가본드보다 더하자나 ㅋㅋ 영화 재생중에 갑자기 그냥 끝나 ㅋㅋㅋ
몇 년 전...
댜가리2 다나온거맞음 ???
대가리 3 나오나요 ???
몇 년 전...
생각없이 보기에 딱이네.
유치하면서도 키득거리며 볼수 있다. ㅎㅎㅎ
몇 년 전...
이딴 영화가 2도 나오다니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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