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 The place Promised in Our Early Days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캐슬 (배급사) , (주)삼지애니메이션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 (주)에이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계속 너를 찾고 있었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은 ‘미일 연합군’과 미국과 전면전에 나선 ‘유니온’, 두 권력으로 나뉘어 통치되었다. ‘유니온’이 점령한 ‘에조’에 사는 ‘히로키’와 ‘타쿠야’, 그리고 ‘사유리’는 보란듯이 자리잡은 드높은 탑에 매료되기 시작한다. 이 탑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비행기를 만들던 어느 날 ‘사유리’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꿈 속에서 만나는 잃어버린 첫사랑의 조각!
신카이마코토 특유의 아름다운 배경과 깊게 남아있는 여운은 참 좋은데 지루해
몇 년 전...
신카이 마코토의 작가주의적 성향이 한창 묻어나던 때...이런 감각을 가진 감독이 또 있을까
몇 년 전...
이 작품은 좀 난 이해하기 어려웠다... 내 스타일은 역시 초속5cm가 최고다 ㅠ
몇 년 전...
주제도 없이 설명도 없이 그저 감성과 화면으로만 승부하는 영화 짧은 단편도 아니고...
몇 년 전...
만약 극장에서 볼수 있다면 당신은 복 받은거다...무슨 말이 더 필요해?
몇 년 전...
평행우주도 못말리는 첫사랑
몇 달 전...
스토리는 빈약해서 6점
영상미와 음악은 좋아서 8점
몇 년 전...
‘별의 목소리’와 ‘초속 5센티미터’ 사이의 작품이라 그런지, 둘의 느낌 중간에 있는 듯하다. 스토리텔링은 많이 아쉽지만, 어차피 영상미와 감성으로 보는거니, 극장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 신카이 감독 SF보다는 판티지 설정이 확실히 나은 듯.
몇 년 전...
2004년의 작품이라곤 믿어지지 않는 수려한작화와
주인공 일행들이 꿈꾸고 있는 영원의 탑 그 세계의 모든것이 빛나보였고, 또 가슴 깊이 있는 아련한 감정을불러 일으킨다 단연 마코토상의 최고의 작품!
몇 년 전...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다 너의이름은 그런것만 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이게 딱 진짜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 스타일을 담아놓아서 좋았다
몇 년 전...
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인물의 윤곽선은 투박하고 색채는 어둡기 그지없다. 가녀린 남자의 나레이션은 기분을 축축 다운시킨다. 공상과학도, 판타지도 아무 것도 아닌 게 되어버렸다.
몇 년 전...
so-so
몇 년 전...
남북분단이라는 용어 때문에 약간 미묘한 일제의 전쟁 영화라는 반감이 들긴 든다.
확대 해석하지 말고 그냥 봤다.
어두운 전쟁 상황에서 감독 특유의 빛이 세밀하게 돋보인다.
그리고 피아노 음악이 너무 좋네.
꿈과 전쟁, 약속 그리고 탑.
수작은 수작이다.
몇 년 전...
애뜻했었던거같아요.
몇 년 전...
관객수가 4,444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4가 4개 잇엌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쉽게 풀어낼 수 있는것을 너무 어렵게 꼬아놓은 느낌이다
한두번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듯 하다.
그래도 OST 하나 만큼은 확실히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언제나 별 거 아닌 이야기를 힘주어 말하는 신카이 마코토
몇 년 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6번째인데, 작화는 항상 좋다는 느낌이다. ^&^ 개인적으로 6편의 작품 중 제일 으뜸은 언어의 정원이고 두 번째가 너의 이름은 이다. 그 외의 작품은 솔직히 퀄리티가 조금은 떨어지는 느낌이다. 초속 5센티미터와 동일선상에서 점수를 주고자 한다. ost는 확실히 좋다.^&^
몇 년 전...
어린 시절이 꿈만 같아... 라는 말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몇 년 전...
엔딩곡이 좋아서 1점 더 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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