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금산 마을. 불같은 성격에 가족 사랑도 뜨거운 ‘두원’(이희준)에게 하나뿐인 딸 ‘보미’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게다가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는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엄니 ‘문희’(나문희)와 왈왈 짖기만 하는 개 ‘앵자’뿐.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있는 ‘보미’.경찰 수사에 진전이 없자 ‘두원’의 속은 점점 타들어간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순간 엄니 ‘문희’가 뜻밖의 단서를 기억해내고‘두원’은 엄니와 함께 논두렁을 가르며 직접 뺑소니범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못 잡으면, 우리가 직접 잡는다!
중후반부터 나문희 선생님 얼굴에서 울 어머니 얼굴이 보이는 매직이 펼쳐짐
몇 년 전...
간만에 밝은 영화 보고 제대루 기분 좋았고 오랜만에 맘껏 웃었다!ㅋㅋ
몇 년 전...
강아지까지 명연기ㄷㄷ 조연까지 완벽한 케미스트리 뿜뿜 영화였음!
몇 년 전...
정말 보고나면 가슴 뭉클 따뜻해지는 영화... 앵자 귀여운거 덤
몇 년 전...
코미디물 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전 + 심장쫄깃 수사물이었다....
몇 년 전...
베스트 :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구수한 사투리
워스트 : 엉성하고 억지스러운 전개, 조잡한 연출과 시나리오, 음악까지 유치함.
결론 : 시간 아까움...
몇 년 전...
기대없이 보다가 눈물흘림 ㅠㅜ 배우분들의 좋은 연기도 좋고 잘 된 영화임.
몇 년 전...
오~~~
몇 년 전...
8점 줄려다 연기와 농촌스런 컨셉이 이뻐서 10점 줍니다 . 물론 재밌구요
몇 년 전...
개뻔함
몇 년 전...
이상하게 뻔해서 잼있음, 역시 배우들 연기력
몇 년 전...
왜 이렇게 재밌지 .....
몇 년 전...
아이 말하는게 너무 어색했음.
몇 년 전...
진짜 ocn에서 재방할 때마다 봅니다. 연기도 정말 좋고 역할이 참 잘 어울려요!!!
몇 년 전...
감동적이네요.
가족을 돌아보게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눈물나게 슬프고 아름다운 작품
좋은 작품에 감사해요
가족모두 보는 영화찾기 어려운 시대에
아이부터 노인까지 가족모두 모여
보고 또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자꾸 눈물이 난다.
애증의 모자 관계.
2021.08.16.
몇 년 전...
재밌었고 감동에 좋은 영화 한 편봤네요
몇 년 전...
감동적이게재밌게잘봤어요!!
11시55
몇 년 전...
어두운 소재인데 볼만하다.
깨알 웃음도 있고.
짠하다.
몇 년 전...
울다 웃다 울다 웃다
오 문희!!!!!
몇 년 전...
멧돼지 나왔을때 눈을 의심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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