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예쁘다 : Dad is Pretty
참여 영화사 : (주)유비콘텐츠 (제작사) , 영화사공감 (제작사) , (주)영화사오원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집에선 투명인간, 회사에선 동네북 신세 만년과장 ‘덕재’는
영업실적을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하와이 클럽’을 찾게 되고,
그곳에서 여자보다 더 예쁜 매니저 ‘승준’을 만난다.
별난 조건부 계약을 내건 ‘승준’ 때문에
‘덕재’는 ‘하와이 클럽’으로 매일 출근하게 되고,
가족들은 모르는 수상한 비밀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셔츠에 묻은 화장, 주머니 속 립스틱…?
아빠, 도대체 어디서 뭘 하는 거야?!
공감이 정말 많이 되는 작품이었어요.... 더 많은 분들이 접해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영화 끝나고 아빠에게 영상총화 걸었습니다. 영상통화가 되는 스마트폰을 가진지 11년만에 처음으로 영상통화를 걸었어요. 늦었지만 남은 생 가족과 더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게끔 동기 부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국 배우님...연기력은 정말 .. 대단했습니다
몇 년 전...
시사회로 보고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재밌었다 웃음+감동 다준 영화 아빠.. 부모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영화
몇 년 전...
가족이 소중한지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무관심했는지ㅠㅠ
몇 년 전...
같이 있다고 가족이 아니라 맘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게 가족이란걸 알려준영화. 감동적이고 맘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ㅠㅠ아빠의 마음이 공감가는 영화였어요. 더해 가족들 모두의 마음도요! 따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고 웃음이 자꾸 나서ㅋㅋㅋㅋ재미또한 갖췄어요. 스테파니는 여자가 봐도 넘사벽외모 예뻐요!!ㅋㅋ
몇 년 전...
보는 내내 작위적인 작태가 불편하고 큰 의미도 찾을 수 없는 뻔한 영화
몇 년 전...
가족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트랜스젠더란 배경 안에서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 다만 아버지를 강조하다 보니 가부장적 사고에 머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후반 스토리가 잘 연결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몇 년 전...
생각이상으로 재밌게본영화
몇 년 전...
다루기 힘든 주제를 한국 통념에 맞춰 영상화 하느라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는 잘 전해진...
LGBT 강요를 싫어하는 편인데도 재밌었음.
몇 년 전...
넘 잘봤습니다. 훈훈하네요^^
보다가 한 부분에서 눈물이 자동으로 고였어요~~
다 보고 나니 뭔가 기분 좋아졌어용^^
몇 년 전...
우리네 아버지 그리고 이나라 가장들의 무거운 삶의 무게를 보는듯해서 82년생 김지영과 함께 많이 공감하는 내용들이어서 좋았다.
특히 아버지역의 김명국씨의 연기가 좋았다는.
몇 년 전...
명배우 좋은내용 약간 아쉬운 순간순간
그래도 코끝이 찡하고 눈물도 고이고 행복한 웃음이 지어지는 영화
정말 잘봤습니다. 영화촬영하신 모든분들에게 고마워요~
몇 년 전...
우리 아빠 참 이쁘다~ 우리 딸도 참 예쁘다~
몇 년 전...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 순한 영화처럼 느껴진다. 가정의 가장을 우울하게 표현하면서도 같이 묻혀가는 퀴어를 자연스럽게 전개해서 거부감 없이 단순하게 볼수 있었던것 같다.
인트로 장면인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배경음에 마돈나 분장을 하고 단체로 춤추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 한장면에 담긴 인물들의 느낌이 사실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한 것 같다.
몇 년 전...
참 좋은 영화! 끝까지 보게되는 영화!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영화들이 다양해진다! 이건 한국영화가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
비싼 배우 비싼 장비가 화려한 CG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가능해!
몇 년 전...
아버지의 지친 삶 집에서 치이고 회사에서 치이고
힘드는 하루 내 인생 ㅜㅜ
내용은 좀 아쉬움 감독ㆍ명배우님의 연기
몇 년 전...
봤는데... 진심 토 나올뻔 한거 참았음... 보다 가 도저히 못보겠 어서 삭제 했어요
몇 년 전...
많이 울었습니다~
몇 년 전...
완전 별루. . 싸이코틱. .
몇 년 전...
가장의 괴로움이고 나발이고 떠나서 여장하는 놈들 극혐
몇 년 전...
가장의 책임이 무겁다고 느낀 영화입니다.
모든 아빠들이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갑니다.
주연 김명국 배우 의 혼신의 연기가 감명을 주네요.....
몇 년 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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