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 : Sibyl
참여 영화사 : (주)영화특별시에스엠씨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수입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2019년 가장 우아하고 강렬한 걸작의 탄생!
당신의 본능을 뒤흔들 가장 격렬하고 매혹적인 드라마!
심리치료사 ‘시빌’은 오랜 고민 끝에 소설을 쓰기로 다짐하고
모든 환자들을 정리하던 중, 유망한 여배우 ‘마고’의 전화를 받는다.
‘마고’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한 ‘시빌’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점차 자신의 내면에 숨겨두었던 과거와 강렬한 감정들을 마주하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고’의 삶에 더욱 깊게 개입하며
그녀의 감정에 몰입하게 된 ‘시빌’은
불현듯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되는데…
이용철 평론가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그의 일관성없는 평점을 둘째 치더라도 그가 써놓은 평론은 마치 중2짜리가 써놓은것 처럼 수준이 낮다
몇 년 전...
다 떠나서 이용철 저딴넘이 평론가라니...진짜 말세다.
몇 년 전...
시네21 이용철님 평점과 평론을 보고 본 영화입니다.역시 기자 & 평론가? 들은 무시해도 된다는 결론입니다.저러니 개나소나 기자&평론가 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닌가합니다.
몇 년 전...
아트영화라고 재미없을거라는 편견 깨준 작품ㅋㅋ프랑스 감독들 안웃긴척 하면서 은근히 개그치는거 넘 웃겼따 꿀잼
몇 년 전...
처음엔 난해할 수 있다. 근데 다시 곱씹게 만든다. 이런 미친 사랑에 빠져 과거에 사로잡혀 본 적 없을까!
몇 년 전...
중도포기하지 않고 오랜시간이 걸려 보기는 했지만
복잡하게 흐르는 느낌에다가 심지어 뒤죽박죽의 느낌도 있어서
혼란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몇 년 전...
이런 식의 프랜치 정서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너무 매치가 안된다...양연놈들의
정서...
몇 년 전...
뭔 얘기야???
몇 년 전...
타인의 인생에서 나를 바라보며, 치유하는 글쓰기..
몇 년 전...
이성적이어야 할 의사가 불안정하고 실수하는데 도무지 공감이 안된다.
몇 년 전...
인간의 감정이 복잡하다
개연성없이 비트니까 흡입이 안된다
몇 년 전...
포기 해야하나?
몇 년 전...
여주가술취해부른 노래 제목아는사람????????
몇 년 전...
뭐지 ??? 이 미개하고 천박함 ?~
몇 년 전...
영화 속 화산섬의 용광로가 쏟아지듯 시빌의 아린 사랑의 상채기가
또다른 여인인 마고의 이야기 속에 분출된다. 두 여인의 아린 상처를
입체적 구성과 우아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묘하게 풀어낸 연출도 볼만하고
특히 주조연의 호흡이 좀 혼란스런 구성으로 인해 떨어지는 몰입도를 높여줬다.
몇 년 전...
현실과 영화의 경계,
그 모호함, 혼란스러움,
결국은 차이가 없는 것을
환기시킨 것은 좋았다.
몇 년 전...
섹시하네
몇 년 전...
작위적인 자기 변명
몇 년 전...
환경 결정에 맡긴 듯 보이지만 방아쇠를 당긴 건 언제나 자신이었음을 겹쳐서 보여주는...
누구든지 시빌일 수 있는데 그것을 교훈 삼아 실수 없는 살자는 말은 절대 아니다.
프랑스가 금기와 예술의 최전선에 있음을 다시 알려주는 명작.
몇 년 전...
내 삶을 들여다보고 남의 인생을 훔쳐봐도, 고칠 수 없는 게 있고 바꿀 수 없는 게 있다.
몇 년 전...
지나친 자뻑의 각본과 연출에 의해 과소비된 연기들... 이 영화는 상당한 이격감 속에 감상해야 하는 부담을 줌.
이토록 재능이 다양한 여의사 주인공이라니... 옛 상처는있지만 대단한 미녀에다, 노래 잘해, 소설 잘 써, 갑자기 영화 연출까지 해내, 스타일과 패션은 극중 어느 여배우들 보다 늘 멋지게 나와... 감상으로의 몰입은 볼수록 물건너 감. 과대평가의 후유증이 길고 오래 갈 영화.
칸느가 자국영화를 우격다짐 집어넣은 대표 케이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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