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는 어릴 적 불쑥 찾아온 외팔이 피아니스트에게 피아노를 배운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외팔이 스승이 어머니의 옛 연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어머니는 뇌종양으로 한쪽 팔이 마비되면서 스승과 함께 세상을 등지고, 이로 인해 충격을 받은 정우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은수 아버지에게 발견돼 그의 집에 머물게 된다. 은수의 동생 은지는 어린 시절부터 언니에 대한 질투와 시기로 인해 함묵증에 걸려 마음의 문을 닫고 산다. 그러나 정우의 피아노 연주에 조금씩 마음이 치유되는데... (2011년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배경음악 배리굿
몇 년 전...
정말 감동적이고 영화와 배경음악의 조화가 정말.. 예술이네요
몇 년 전...
영화 보는 내내 세차례나 울었어요 힝힝ㅠㅠㅠ줄거리와 음악이 감동적..
몇 년 전...
제목은 맘에드네 음악이좋으면 여자전문 영화같은데 질질 짜겠군 또 ㅎ ㅎ ㅎ
몇 년 전...
어제 여자 둘이 영화 보고왔는데 완젼...눈물 흘리고 감동적으로 본 영화^^
몇 년 전...
'용서' 라는것이 얼마나 가슴에 와 닫는지-- 이 세상 살면서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는게 얼마나 많을까? 이 영화를 보고 뒤돌아보게된다
몇 년 전...
태군도 나온데요~근데그지뜰거같은 드라마는 아닌듯;; 10점 망치고갑니다~
몇 년 전...
너무 기대되요~>< 저희 누나도 피아노를 해서 둘이 꼭 보러갈거예요
몇 년 전...
우선 제목이 맘에 들어요~``
진짜 대박 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몇 년 전...
바다위의 피아노 대박나라
몇 년 전...
재밌겠당 ㅎ.ㅎ
몇 년 전...
이 영화 꼭 보고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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