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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더즌 포스터 (The Dirty Dozen poster)
더티 더즌 : The Dirty Dozen
미국 | 장편 | 150분 | 액션,어드벤처,전쟁 |
감독 : (Robert Aldrich)
출연 : (Lee Marvin) , (Ernest Borgnine)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연합군과 독일 나치스군 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을 때 미 육군 당국은 군형무소에서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12명의 흉악범을 석방하고, 이들에게 독일 나찌에 대항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도의 살인 훈련을 시킨다. 살인특공대의 대장은 리 마빈. 임무를 완수하면 석방될 수도 있는 작전에 12명의 성난 사형수는 목숨을 걸고 나찌스군과 처절한 전투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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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평점이 낮냐.. 2차대전 영화중 재미로는 상위권이고 스토리도 좋다.. 화질약간 구린거 빼고는... 리마빈 찰스브론슨 배우들 너무 잘했다. 짱짱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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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40년 전임? 최근에 의도적인 복고풍으로 찍었다해도 진짜 믿을거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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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케이블에서 해주던 영화.나치를 상대로한 영화는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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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치고는 잘 만든 영화인데 왜이리 평점이 낮은지...진짜 우리나라 평점은 믿으면 안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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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60년대 후반)로서는 최고의 영화였지요. 지금은 이런 영화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모두 CG로 처리해 버리니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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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열두 제자는 어떤 이유로 선택된 것일까. 능력도 없고 힘도 없어 누가 봐도 제자로 쓰기엔 부족한 인물들이었는데, 왜 그들이었을까. 글을 읽거나 쓰지도 못해 예수의 설교 말씀조차 이해 못했던 그들을 데리고 삼년이나 함께 먹고 자면서 세웠던 진짜 계획은 뭐였을까. 뭔가 있었는데 제자들이 따라 주지 못해 실패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실 제자들의 기록이란 건 예수의 뜻과 계획을 모르던 시절이었으니 기록엔 없는 게 당연하다. 구원의 말씀을 전하는 것만이 목적이었다면 열두 제자 외에 수 십명의 따르는 제자를 두셨겠는가. 따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셨을 리 없고 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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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므빈은 뭘 해도 웃기.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알드릿지 표 총질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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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없는 평작 전쟁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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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특공작전영화만은 아님, 실미도의 원형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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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라고는 마지막 30여분에 몰아치는 전투신 정도 뿐이다. 배우들의 연기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고 초중반 상당히 지리한 전개가 이어져 전반적으로 재미없었다.
몇 달 전...
더티 더즌 포스터 (The Dirty Dozen poster)
더티 더즌 포스터 (The Dirty Doze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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