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군과 독일 나치스군 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을 때 미 육군 당국은 군형무소에서 사형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12명의 흉악범을 석방하고, 이들에게 독일 나찌에 대항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도의 살인 훈련을 시킨다. 살인특공대의 대장은 리 마빈. 임무를 완수하면 석방될 수도 있는 작전에 12명의 성난 사형수는 목숨을 걸고 나찌스군과 처절한 전투를 벌이는데...
왜이리 평점이 낮냐.. 2차대전 영화중 재미로는 상위권이고 스토리도 좋다.. 화질약간 구린거 빼고는... 리마빈 찰스브론슨 배우들 너무 잘했다. 짱짱짱~~
몇 년 전...
이게 어떻게 40년 전임? 최근에 의도적인 복고풍으로 찍었다해도 진짜 믿을거같음.
몇 년 전...
우연히 케이블에서 해주던 영화.나치를 상대로한 영화는 재밌다.
몇 년 전...
60년대 치고는 잘 만든 영화인데 왜이리 평점이 낮은지...진짜 우리나라 평점은 믿으면 안됨
몇 년 전...
당시(60년대 후반)로서는 최고의 영화였지요.
지금은 이런 영화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모두 CG로 처리해 버리니까요.
몇 년 전...
예수의 열두 제자는 어떤 이유로 선택된 것일까. 능력도 없고 힘도 없어 누가 봐도 제자로 쓰기엔 부족한 인물들이었는데, 왜 그들이었을까. 글을 읽거나 쓰지도 못해 예수의 설교 말씀조차 이해 못했던 그들을 데리고 삼년이나 함께 먹고 자면서 세웠던 진짜 계획은 뭐였을까. 뭔가 있었는데 제자들이 따라 주지 못해 실패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실 제자들의 기록이란 건 예수의 뜻과 계획을 모르던 시절이었으니 기록엔 없는 게 당연하다. 구원의 말씀을 전하는 것만이 목적이었다면 열두 제자 외에 수 십명의 따르는 제자를 두셨겠는가. 따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셨을 리 없고 그
몇 년 전...
리므빈은 뭘 해도 웃기.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알드릿지 표 총질영화
몇 년 전...
특징없는 평작 전쟁물
몇 년 전...
전형적인 특공작전영화만은 아님, 실미도의 원형인가
몇 년 전...
장점이라고는 마지막 30여분에 몰아치는 전투신 정도 뿐이다. 배우들의 연기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고 초중반 상당히 지리한 전개가 이어져 전반적으로 재미없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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