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운 악을 깨우는 가장 빛나는 능력
샤이닝을 먹어라 vs 그들을 막아라
어린시절 아버지가 남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니는 자신이 가진 샤이닝 능력으로 죽음을 앞둔 이들을 돕는 닥터 슬립으로 불리며 살고 있다.
우연히 누구보다 강력한 샤이닝 능력을 지닌 12살 소녀 아브라 스톤을 만나게 되면서, 샤이닝 능력자들을 먹고 영원한 생명을 이어나가는 트루 낫이라는 비밀조직과 맞서게 되는데…
이 영화는 꼭 샤이닝을 본 다음 관람해야됩니다. 초반에도 샤이닝을 오마주한 여러 장면들에 감탄을 금치못합니다. 와 여러의미에서 소름끼쳐요 특히 오버룩호텔이 나오는 후반부는 압권입니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전개는 천천히 가나
몇 년 전...
워너 브라더스같이 큰 회사가 왜 이런 작품을 두고 제작하는지 알 것 같음. 굳
몇 년 전...
개봉관 수가 왜이리 없는건가? 영화는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고양이 랙돌이 가장 귀여운 진주인공인거 같다. 캡마의 구즈가 화내지 않으려나?
몇 년 전...
다 필요 없고 레베카 누나 개 멋 짐
몇 년 전...
소름 끼쳤지만 나에게 영감이 주는 영화였음
몇 달 전...
노잼.... 너무 지루하고... 전작과 뭔 연관성?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블레이드 러너와 더불어 2편이 1편에 뒤지지 않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2편이 아니었더라는 관객들은 영화를 제대로 안 본 이들이니 반성들 하시라. 코 골고 잤던가 옆의 여친과 장난치다가 영화가 끝났던가.
몇 년 전...
업데이트된 샤이닝을 기대하며 . .
몇 년 전...
다시봐도꿀잼. 다시 1편이 꺼내보고싶을정도였다.
몇 년 전...
영화는 일단 재미있다. 샤이닝이란 초능력을 가진 존재가 같은 샤이닝을 가진 존재의 힘을 빼앗으며 연명하는데 모티프가 나쁘지 않다. 영화 샤이닝의 후속작으로 만든 점도 높이 살만 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주요 인물들의 초능력을 제외하면 다른 인물들은 보여주는 게 너무 없다. 후반부로 갈수록 짜임새도 엉성해지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이 영화를 보려면 먼저 1980년작 공포영화 샤이닝을 알아야 한다. 영화 샤이닝을 모르는 상태로 보면 재미도 반감되고 이해도 안 되고 졸릴 것이다. 모르는 상태로 봤을 때의 평점은 6.5점 정도 되지 않을까.
몇 년 전...
영화 지루함.
몇 년 전...
그들만의 리그
몇 년 전...
레베카 퍼거슨 악녀역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듄에서 다시 봐서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기대않하고봔는데 볼만하던데요
샤이닝영화 찾아보려구요
몇 년 전...
아주재미이ㅆ^거나 재미없거나 하지않ㅅ는 그저 그런 영화 ㅂ지루하진 않지만 몰입감은 떨어진다 멍 때리고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처음부터 패가 다 나와서 스릴도없고
그냥 밋밋한 좀비영화 느낌 ㅠ
이완맥그리거를 좋아해서 봤다
몇 년 전...
The Shining (1980)의 에필로그 형식의 작품.
작가 스테판 킹Stephen King의 2013년 발표한 원작소설 Doctor Sleep의 영화화.
'The Shining'이라는 작품(영화/소설)을 모르고 진입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전반까지는 매우 지루할 수 있다.
몇 년 전...
어찌 1야기를 이렇게 풀었지? 재미졌는데 마지막이 싱심했다
몇 년 전...
초능력 오컬트 스릴러 판타지 같다가도
결국은 현실의 시각으로 보면
정신분열 조현병의 망상에 가까움
몇 년 전...
무섭네요.
몇 년 전...
배우들도 맘에 들고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스릴러. 그런데, 영생하는 자들이 총 한방 맞거나 교통사고로 죽는건 좀 웃김. ㅎㅎㅎㅎㅎ
몇 년 전...
환타지 호러영화로 그런데로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스티븐킹과 스탠리큐브릭의 늦고도 늦은 타협. 책과 영화의 괴리를 수준급으로 조정하고 아쉬웠던 부분은 넘치게 채운 각색의 결정판. 보는 내내 즐거웠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