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 Hide and Seek
참여 영화사 : (주)드림캡쳐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주)콘텐츠판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가치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그들을 따라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해”
가업을 위해 콜롬비아로 이사를 오게 된 사라 부부와 딸 해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어딘가 스산함마저 감도는 저택에선 밤마다 기이한 사건들이 생겨나고, 딸 해나는 원인 모를 병에 걸리고 만다.
그 후, 보이기 시작하는 붕대를 감은 기괴한 모습의 어둠 속 아이들! 그들은 가족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필사적으로 딸 해나를 데려가려 하고, 결국 해나가 실종되는데……
사라 부부와 해나의 운명,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이들의 정체는?!
7월, 침묵의 복수가 시작된다!
신고할줄모르는 손현주와 초사이언문정희의 공포영화
몇 년 전...
형은 뭔 죄냐
몇 년 전...
손현주가 이 영화에서 연기한다는것 자체로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왜 경찰에 신고를 안하는거야ㅡㅡ 정말 답답하다
몇 년 전...
엄마!! 5880!!!! 안누르고 뭐해?
몇 년 전...
괜찮은 소재였다.
몇 년 전...
넷플릭스로 봤는데
배우들은 연기 잘 해줬지만
이 영화 스토리 초반 10분? 여자 살해까지는 살짝 스릴감 있었지만
이후 보는데 오히려 답답하고 짜증나더라
작가가 참 스토리 너무 생각 없이 짠 듯 하다
반전을 만들고 싶었나본데 반전 시도는 좋았지만
그 다음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났음
그리고 마지막 그 모녀 애 ㅅㄲ는 왜 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같이 불에 탔으면 좀 더 속편했을 것 같은데 아오 짜증나
몇 년 전...
답답하다
몇 년 전...
보는내내 쌍욕 나오는 영화. 성인 남자랑 싸우던 사람이 유치원생 발차기에 나뒹굴어? ㅋ 이런 억지가 한두개가 아님ㅋ 살면서 본 영화중 최악.
몇 년 전...
진짜 너무하네..
몇 년 전...
개답답
경찰은 악세사리야?
좀 통쾌하면서 스릴있어야지
짜증 유발
상식이하
몇 년 전...
시나리오..♩♪~♩♩다..초딩도 이런 시나리오 만들겠다..
몇 년 전...
핼멧 벗으면 움직임이 평범한 아줌마인데, 핼멧만 쓰면 무슨 초인이 되는지 움직임이 다름. 보통 성인 남성을 압도하는 힘으로 다 때려잡을것 같은 포스 ㅋ
그리고 엄마도 웃긴게 애가 아프다는데 지하까지 왔으면 애 데리고 약국에 가던가 병원에 가던가 하면 되는데 굳이 다시 집에 가는게 참. 그 상황이 어머 뭐 놓고 왔네 하는 장면 만드려고 억지로 만든거 너무 티가 나서 어색 어색 ㅎ
이 영화의 제일 압권은 애들이 지하 주차장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는데 아빠란 인간은 애들이 눈앞에서 살인마 여자에게 쫒기는거 보면서도 꾹 입쳐닫고 절룩거리면서 따라가기만 해요. 보통은 애들을 부르기 위해서나 살인마를 유
몇 년 전...
좋은 배우들 데려다 뭐하자는 건지.
최소한의 설득력과 개연성은 어따가 찜쪄드심?
답답.
몇 년 전...
야 익뭐하는 영화인지
그저 무서움을 만들어 내려고 상식도 무시한 스토리
112신고는 안하고 아줌마가 용감하다
헬멧쓴 침입자도 ♬~~인가?
아줌마한테 힘으로 밀리고
이런 시나리오를 쓴 작가도 이해가 안되고
이런 연출을한 감독도 이해가 안된다
뇌가 없나?
몇 년 전...
무시당한 사소한 당위가 모든 걸 무너뜨린다.
몇 년 전...
대낮에 아파트 그것도 서울인데 사람들이 없다...
아이들 비명소리만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처음에 보다 넘 지루해 30분 보다가 포기하고 몇년 뒤 지금 다시 봤는데 완전 망작은 아님ㅋ 문정희 님이 좋아짐ㅎㅎㅎ
몇 년 전...
공포영화가... 무서우면 되었지.....
재밌었음
몇 년 전...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집중이 안되는...
몇 년 전...
답답해.. 고구마 1000개 먹은 느낌
몇 년 전...
이런게 5백만이라니 ㅡㅡ
몇 년 전...
1점이 아까움
몇 년 전...
기억나는거 우리집이야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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