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식은 서점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한 여대생을 발견한다. 그 여대생을 만나게 해달라고 창식의 간절한 부탁에 친구들은 그를 도와주기로 한다. 알아보니 다혜라는 이 여대생은 대통령이 딸이었고, 재벌 2세인 재춘이란 유학생과 교제하는 사이였다. 창식은 다혜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집앞을 서성거리기도 하고 그녀의 방 창문을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한다. 이러한 창식의 모습에 다혜는 점차 마음이 끌리기 시작하는데...
중딩때 봤던 영화! ㅎㅎㅎ 이의정이 여주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아니네여스토리나 뭐나 지금은 뻔한 영화지만 그 때 당시 잼났었음 그나저나 ㅎㅎㅎ 사진에 나오는 키스신...무엇??
몇 년 전...
재밋어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