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전쟁 중 실종된 미군 병사들의 소재 파악을 위해 호지명 시에 도착한 브래드덕 대령(Braddock: 척 노리스 분)은 월맹 관리들의 철저한 부인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한게 되자 독자적인 방법을 택하기로 결심한다. 국무성 보좌관인 미모의 앤(Ann: 레오어 캐스도프 분)과 함께 태국으로 잠입한 후 옛 군대 동료인 터크(Tuck: M. 에머렛 월쉬 분)를 설득시켜서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터크는 무기 암거래상으로서 각종 화기와 상륙정까지 가지고 있었다. 포로들의 소재를 파악한 후 월맹을 벗어 나려는 찰나 검은 세단을 탄 정체 불명의 스파이들에게 습격을 당하게 된다. 아슬아슬한 위기를 넘긴 브래드덕은 트럭을 바다 속에 수장시킨 후 상륙정에 몸을 싣고 유유히 시동을 건 후 적의 지하를 벗어나 귀국길에 오르는데...
미국애국주의를 베이스로 깔아 성공한
몇 년 전...
스텔론과 아놀드에비해선 포스가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한시대를 풍미한 액션배우인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죠 특히 대특명이나 델타포스는 나름 잘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미정부가 소극적이자 노리스형님이 베트콩 때려부수고 전우를 구하러간다는 멋진영화
몇 년 전...
어릴때는 정말 재미있었음.
몇 년 전...
즐거움엔 끝이 없다
몇 년 전...
재미있소
몇 년 전...
척노리스판 람보2
몇 년 전...
옥타곤의 성공이후 비슷비슷한 b급 영화로 짭짤하게 재미봤던 척 노리스
몇 년 전...
원제 만 보고 왜 /미션을 잃어 버렸나 했지 / 노리스 할배는 80대 이던데 건강 하이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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