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머리로 대기업에 입사한 젊은이가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실수로 회장딸의 볼에 입을 맞추게 된다. 사직을 강요당하게 되자,젊은이는 회장실로 들어간다. 딸과 결혼하겠다는 젊은이의 당돌함에 어이가 없는 회장은 한편 젊은이의 능력을 인정하여 기상천외한 제의를 한다. 결국 회장에게 각서까지 바치고서 회장의 따귀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일곱대를 때린다. 결국 성공하여 아름다운 회장딸을 차지한다.
역시 심형래는 개그신이야
몇 년 전...
심형래 연기 나쁘지 않았다. 스토리는 그럭저럭
몇 년 전...
정말 소름끼치게 만드는군
몇 년 전...
기상천외한 싸다구 7대 때리기 미션
몇 년 전...
아 얼얼해 두대만 때리지
몇 년 전...
유치한 맛에 봅니다
몇 년 전...
ㅋㅋㅋ 웃겨. 아주 웃겨. 더 말이 필요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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