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운 국민영웅이 국민에게 부랑자라는 조롱과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살 곳도 얘기 할 친구도 없다. 그의 울부짖는 절규는 아프다. Nothing is Over

람보1은 제대군인의 슬픔을 잘표현했다

람보를 단순한 총싸움 영화라고 생각하는가 ? 자세히 보면 람보라는 영화는 너무나 슬픈영화다.

람보

단순한 액션영화가 아니다. 생각할 점이 많은 영화.

코민도랑 람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북파공작원도 람보나 심정이 똑같을듯

격세지감. 그때는 다들 총탄이 난무하는 람보에 열광했었는데... 메시지는 지옥의 묵시록 등에서만 찾았고... 비디오 대여점 시대, 넘쳐나던 B, C급 아류작들 중에 하나. 거기서 건진 배우, 쌓인 명성으로 소환되는 초기작들...

명작! 무슨 말이 필요함?

전쟁영웅에대한 미국사회의 냉대를 실랄하게 비판한 명작중에 명작 마지막 투항하면서 끝나며서 나오는음악 dan hill의 "it long. Load" 너무나도 찡하였다

1편이 진짜 람보......나머지 후속작 주인공은 ....림보. 롬보. 룸보.......

수백만달러짜리 탱크나 헬기를 몰왔지만 막상 제대하고 나오니 주차장자리 구하기도 힘들다고 이대사가 와닿는 전직 특수요원줄거리 소재의 시발점 영화 ㅡ존 람보

단순한 액션영화가 아닌 명분이 없던전쟁 베트남전...전쟁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전쟁영웅 람보...어렸을땐 단순한 총질영화인줄 알았는데 나이들고 보니 작품성이나 전하는 뜻이 굉장히 깊습니다.. 특히 제일친한 동료가 눈앞에서 처참하게 죽는걸 목격하고...매일매일 그 악몽에 시달리고..전장에선 영웅이었고 모든걸 받쳐 국가에 충성했으나 현실에선 살인자에 사고뭉치라고 배척당하고 가게주차요원일도 제대로 못한다며 울부짖는 람보의 모습은 너무 짠함

빤한 유치한 영웅 영화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왜그랬는지 이해가 간다. 람보는 80년대 유행했던 시리즈물인데.... 오늘 넷플릭스로 처음 봤다.

마지막 람보의 울분섞인 절규는 엄지척을 안 누를 수 없게한다

최고의 명작...

어릴적비디오로 본거지만 재개봉해서보러갔슴 끝나고 영상있슴

가장 올바르고 정직한 1편,나머지 시리즈는 미국찬양 국뽕 만화영화같은 내용.

람보는 정말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실베스터 스텔론의 젊은 모습을 볼수 있는 유일한 작품!!

마지막 람보의 외침이 너무너무 가슴아프다. 명작이였어. 람보1은....

그시절 그때 우리들의 자화상일수도 람보2 인기로 인하여 소리소문없이 인구에 회자되며 역주행 인기 몰이 했던 다시보아도 명장면 람보 M-60 씬 그리고 겨울산에서 서바이벌, 명대사 "숲에서는 내가 왕이다" 마지막 스탤론의 절규는 많은 것들을 생각케 한다

첫돌 아니 였다니 82년10월생

지금봐도 대단한영화 실베스터의 마지막 절규.. 몰입감 최고

상영당시 서서 봤었지 록키에서 람보로 전설의 시작 월남전의 상처 그를 건드리지 마라

명예훈장까지 받은 전쟁영웅이 마을에서 밥 한끼 하고 가겠다는걸 못 견디고 내쫓아서 이놈 저놈 뒤지는 꼴이 아주 볼만하구만. 망할 보안관새끼...

학살 수준의 속편들보단 그래도 역시 1편이 제일이지.

매우 슬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