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독 택호와 촬영조수 용준은 거짓 영화촬영 현장을 연출하여 은행현금 수송차를 습격,거금을 탈취하나 이 모든 사실이 영화사의 황사장의 계략에 허수아비처럼 움직임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황사장은 교묘한 트릭을 사용하여 탈출하고 그가 잠입한 고층빌딩은 완전히 포위된다. 황사장은 체포될 것인가,또 다른 트릭으로 경찰을 따돌릴 것인가?
어렸을때 티비에서 방영하던걸 우연히봤는데 당시한국영화로는 보기드물게 스토리가 짜임새가있었고 반전도 흥미있었던기억이남 다시보고싶네요
몇 년 전...
스릴 이 넘치고 미스테리한 영화로 긴장감소에 빠젔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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