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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런어웨이 : Runaway Jury
미국 | 장편 | 127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3-F349 | 스릴러 | 2004년 01월 30일
감독 : (Gary Fleder)
출연 : (Dustin Hoffman) , (Gene Hackman) , (Rachel Weisz)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무기회사를 상대로 한 무모한 대항!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거대한 음모!승리하는 자만이 진실을 지배한다!진실은 오직 하나! 사라진 진실을 찾아라!어느 날, 한 사나이가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남편을 잃은 미망인이 무기회사를 상대로 소송으로 제기하지만 이는 결말이 예정되어 있는 무모한 승부. 변호사 웬델 로(더스틴 호프만)는 무기회사가 고용한 랜킨 피츠(진 핵크만)를 상대로 사상초유의 대결을 펼쳐야만 한다.누군가 그들을 조정하고 있다!그러나 랜킨 피츠는 지하창고에 첨단 작전 본부를 설치하고 승부를 조작하는 전략가. 랜킨 피츠의 계략으로 승부가 종국에 다다르고 이 때, 말리(레이첼 와이즈)라는 정체불명의 여성이 나타나 양쪽에 엄청난 거래를 제안 한다. 거기에 사건의 결말을 뒤흔들 배심원 니콜라스 이스터(존 쿠삭)가 가담하면서 이들은 또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살인, 조작, 음모, 매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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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표상으로 여겨졌던 배심원 제도도 양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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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런타임 내내 단한순간도 지루함이 없었다현제 총기소지 합법화에 대한 논란과 총기사고의 위험성과 그 실태를 법정배심원 매수라는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을 통해 잘그려내고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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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 좋은 배우들의 열연. 뒷 맛이 좋은 해피엔딩. 다만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흘러가던 흐름이 후반에가서는 다소 맥빠지는게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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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영화의 진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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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다 급훈훈.. ;;; 천오백만불이 애들 장난이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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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에 초점을 둔 긴장감 있는 법정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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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호프만 진 핵크만 카리스마 격돌 법정스릴러 최고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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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법정 영화. 미국의 총기소유에 대한 논란, 배심원과 재판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데도 유용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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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릴러 치고 몰입도가 상당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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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소유가 법적으로 보장된 국가 배심원 제도의 폐단 반전이 예상되는 소소한 영화를 더스틴 호프만 진 핵크만 양대산맥으로 거대한 줄기로 만들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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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한 소크라테스. 악법은 왜 법이 되는 것일까. 법의 정의는 단순히 질서 유지나 규칙 정도로만 사용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판결을 내릴 때, 무엇에 중점을 두고 판결을 내리는 것일까. 질서 유지? 정의 실현? 정권의 눈치? 자본의 힘?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과연 무엇이 이 사회를 병들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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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아주 깔끔하고 재미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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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무기회사의 돈과 싸움에서의 승리 현실에서는 거대 무기회사의 돈매수 승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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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릴러? 아무런 액션도....아무런 스릴도 없었다...배심원 전략가라는 독특한 소재이긴 하지만... 그리 치밀함도....그리 주도면밀함도 느껴지지 않았다....여자도 제대로 처리 못하는 멍청하 해결사라니... 픽션 냄새 제대로 지렸다...소설은 어땠을지 모르나...2시간 안에 그것을 다 담기에 연출력이 부족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거 같다....배우들은 명품 배우들이었으니 이나마 영화가 완성됐다고 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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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 제도가 과연 좋은 것인가...? 한국은 필요할지 모르겠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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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나온 2003년 당시엔 법률분야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몰입할 수 있을만한 스토리와 전개라고 생각됨. 극적 요소만으로 보기에는 식상하거나 재미없을 가능성이 높아 8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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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권력과 싸우는 선인들과 변호사의 활약을 그린 법정-스릴러의 걸작! 토론과 설득, 매수와 협박, 로비와 모략, 뒷조사와 뒷거래! 미국 배심원제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펼쳐내면서, 뜨겁고도 정교한 법률공방의 스릴도 보여준다. 미국 건설과 발전의 원동력인 총기에 대한 찬반양론! 명배우들의 열연과 반전이 압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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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재미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그런 범작 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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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는 정의 관점에서 상황을 미화하려는 의도성 강했다.현실의 괴리를 픽션상에서나마 정의를 찾고픈 심리를 대변한것 같다. 총기,담배,마약류같은 것들..왜? 우리나라에서도 담배의 폐헤에 대해서 국가도 인정하며서도 국가가 판매를 용인하고있는지에 대해 생각볼 필요성이 있는것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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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쿡이 배심원제를 뒀는지 알겠다. 이 영화에서 보듯 배심원들도 매수될 가능성이 높은데 미쿡 같은 나라에서 권력자들과 거대기업들이 판사 하나 구워삶는 건 일도 아니었겠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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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시나리오, 격한 감동까지 기대하긴 무리겠지.
몇 달 전...
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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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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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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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런어웨이 포스터 (Runaway Jur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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