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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런 포스터 (Midnight Run poster)
미드나이트런 : Midnight Run
미국 | 장편 | 125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0-306 | 액션,코미디 | 1990년 09월 29일
감독 : (Martin Brest)
출연 : (Charles Gordon)
스텝 : 마틴 브레스트 (Martin Brest) (투자) , 조지 갈로 (George Gallo) (시나리오(각본)) , 마이클 트로닉 (Michael Tronick) (편집) , 안젤로 P. 그래함 (Angelo P. Graham) (아트디렉터) , 크리스 리 (Chris Lee) (헤어) , 빌리 웨버 (Billy Weber) (편집) , 제임스 J. 무라카미 (아트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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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시티 라이트 필름즈 (제작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현상범추적자 잭(로버트 드니로)은 보석금을 떼먹고 달아난 존(찰스 그로딘)을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10만달러의 제의에 쾌재를 부른 그는 의외로 쉽게 존을 잡고, 버스를 타고 LA로 돌아가기로 한다. FBI는 존의 증언으로 마피아의 대부이자 존의 고용주 지미를 체포하고자 한다. 또한 마피아도 존을 살해해서 후환을 없애려고 한다. FBI와 마피아의 추적을 받으며 여행하던 둘은 우정이 싹틈을 느낀다. 잭은 존이 마피아 조직에서 횡령한 1500만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했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역시 현상금을 노리고 나타난 마빈이 존을 가로채고 잭은 FBI에 체포된다. 마빈은 존을 마피아측에 팔려다가 실패하고, 존은 마피아의 수중으로 간다. 이 때 잭은 기지를 발휘하여 마피아대부 세라노와 흥정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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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연기도 좋은영화.마지막엔 지금까지의 장면들을 주마등처럼 지나가게 하고 생각까지하게만드는 여운까지.최고의 오락영화다 이래서 80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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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지쳐 답답하고 웃고싶을때 이 영화를 다시 꺼내봅니다 매우 아끼는 외국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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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맛! 이런영화는 이제 더이상 나올수 없다는게 슬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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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이렇게 훈훈할 수가 없었다. 드니로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맘에 든 영화이며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눈에 빤히 보이는데도 충분히 몰입하며 재밌게 볼 수 있었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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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걷게 생겼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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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촌스럽지 않은 스토리로 몰입감과 코믹함을 동시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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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절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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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토요일 수업 끝나고 극장 맨 앞줄에 앉아서 친구랑 빵 먹으며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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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1988년)는 '마틴 브레스트'감독과 '조지 갈로'작가, 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찰스 그로딘'주연배우와 '존 애시턴','故야펫 코토','故데니스 파리나','조 판톨리아노' 등 조연배우의 코미디/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확인해보자면, 중간에 살짝 이상한 장면이 가끔 나오긴했지만, 그래도 스릴있고, 우스꽝스럽고(?), 재치있는 영화의 내용장면이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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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니로 연기 좋네요, 물론 감독도 대단 하네요. 좋은 작품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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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마빈 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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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장점- 상황에 맞는 물량의 연출 씬! 한줄 평- 친 딸이 보모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 뭉치 가지고 나올 때 뭉클 해진다, 그리고 FBI와 경찰들 과의 추격 장면들이 압권이며, 갈수록 우정?이 쌓여가는 여정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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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그로딘과 로버트 드니로의 케미가 완전 찰떡이네요. 이 재미 있고 유쾌한 걸 왜 방송에서는 한번도 안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로버트 드니로의 코믹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던 듯하네요. 너무 유쾌하고 행복해지는 영화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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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담대 한 대만 나눠 펴도 친해지고 모르는 사람과도 술 한 잔 권하면서 친해진다. 그것만 있는 게 아니다. 군대 얘기만 해도 친해지고 축구 얘기만 해도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대한다. 무슨 일 하냐고 물으면서 말 섞고 나이 몇이냐 물으면서 관계 정리한다. 고향 근처만 살았어도 같은 고향 사람이 되고, 심지어 성씨가 같으면 바로 집안 사람 되는 거고 본인과 다르더라도 부인과 같다거나 어머니와 같다면서 친척이라도 되는 것처럼 반가워 한다. 같이 열 맞춰 작은 일 보는 것만으로도 형제나 알친구라도 된 듯 하는 게 남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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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봤는데도 늘 재미 있는 영화. 며칠 전 다시 보니 아무데서나 담배 피는 장면이 요즘 사회 분위기 하고 너무 달라서 낯설다. 그만큼 오래된 영화지만 앞으로도 계속 다시 보기 할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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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미있음... 처음 평점남겨서 소심하게 점수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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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코미디+버디+로드 무비의 정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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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30년전 영화인데도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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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깔난 영화다. 정말 재밌다. 뻔한 스토리지만 관객을 주도적으로 몰입시키며 이끌어간다. 주연은 물론이고 조연들의 물오른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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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드니로의 미모 포텐 터지던 시절이 아닐까 한다. 비행기에서 익살스럽게 얼굴일그러뜨리며 웃던 모습에 나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그 이후로는 계속 나사 풀린 사람마냥 혼자서 실실대면서 봤다. 요즘같이 잔인함이 현실화돼사는 사회에 살면서 이런 미소짓는 영화로 잠시 현실의 잔혹함을 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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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드니로의 맛깔나게 피는 담배처럼 헐리웃 영화의 정점 볼것이다. 강추
몇 년 전...
미드나이트런 포스터 (Midnight Run poster)
미드나이트런 포스터 (Midnight Run poster)
미드나이트런 포스터 (Midnight Ru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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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런 포스터 (Midnight Ru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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