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기업인 장만준은 장남인 공학박사 영일을 시켜 비밀리에 연구 중이던 반도체 설계도를 괴한들에 의해 탈취당한다. 장만준의 차남 도일은 문제의 설계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홍콩으로 가지만 악당 반지의 손에 의해 가까스로 회수한 설계도를 다시 빼앗긴 후 반지 부하들의 총탄에 쓰러지고 만다. 동생 도일의 사고를 알게 된 형 영일은 사망 직전의 도일을 최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막강한 힘을 가지 사이어보그 인간으로 재생시킨다. 사이어보그가 된 도일과 형 영일은 마약사범을 쫓던 인터폴 요원 석도와 동행하여 반지일당을 추격하는데 도일의 초능력으로 많은 난관을 돌파한 후 악당 반지 일당을 찾아 낸다. 결국 최후의 대결을 벌인 끝에 악당 반지 일당은 일망타진되어 법의 심판앞에 서고 반도체 설계도는 무사히 회수된다.
이 당시에 신미아가 한 미모 했었다
몇 년 전...
16메가램 반도체로 사이보그를 만들다니 한국의 기술력에 감탄ㅋㅋ
몇 년 전...
울동네 후뢰시맨만 나오고 바이오맨이 예고편으로만 소개됐는데...너무 보고 싶어서 큰 비디오가게 다 돌았는데 아직 안 나왔다고 하길래 혹시나 하고 세탁소랑 겸업하는 젤 허접한 대여점에 갔는데 아저씨가 바이오맨 있다고 해서 신나게 빌려온 게 이 바이오맨ㅋ
몇 년 전...
배우 김민준이 극찬한 영화네 ㅋㅋ
몇 년 전...
당대 영화들 생각하면 그만치 괴작(?)은 아닌데,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하며 전체관람가로 편집하면서도 아동용 스토리로 변할 수는 없었던게 큰 듯. 돈은 많이 붓고 세련되게 만드려 한 것은 보이는데...
몇 년 전...
세상에 이런일이? 나가야 살정도로 훌륭한 영화네요.
몇 년 전...
바이오맨
몇 년 전...
세상에 이럴 수가...
몇 년 전...
추석 설날에 매년 나았음 하는 인생작
한국 영화의 한획을 그은 대작
몇 년 전...
내 인생 또 하나의 의리 영화가 나타났다. 성냥팔이 소녀, 영웅, 클레멘타인, 그리고 바이오맨!
몇 년 전...
시도는 높이 사고 싶다
몇 년 전...
극중 중간인가 박중훈이 어깨에 로봇회로 고장나서 고치는씬(?)이었던가 그거 아직도 기억남.
이 영화 팜플릿엔 도시의 아이들이 바이오맨 관련 노래를 만든게 하나 있었는데.. 야. 오래전 기억인데 안 잊어먹네.
몇 년 전...
상당히 오래된 영화... 어린나이에 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나이에 볼 영화가 아니었던듯...
오래 되서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도 주인공이... 아 스포인가?? 지금 다시 리메이크 해도 굉장히 좋을듯하지만 리메이크 해 줄 사람이 없겠지??
몇 년 전...
박중훈짱~~~♥♥♥
몇 년 전...
철수와 미미..철수가 칠수와 만수 동두천 칠수가 다음 해에 사이보그 람보로 변신해서 깜짝 놀랬던 작품 왜 10점? 하사와 병장 이경우님의 바이오맨 동명 주제곡 때문에 갑자기 떠올라 3분여만에 작곡했다던 음악
몇 년 전...
늙은 나이에 이영화보고 무한한 감동때문에 울었다,,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탄탄한 기획과 구성 이것이 한국 히어로 영화의 결정판!!! 영화가 끝나고 기립박수를 치고 싶었다. 무엇보다 비판을 할 수 조차 없는 영화! 미국에 배트맨이 있다면 한국에는 바이오맨이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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