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Daniel Larusso : 랄프 마치오 분)은 모친 루실르가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캘리포니아의 소도시로 이사를 간다. 이사간 다음날, 비치 파티에서 앨리(Ali Mills : 엘리자베스 슈 분)라는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 그녀의 애인이었던 자니(Johnny Lawrence : 윌리암 자브카 분)의 멤버들로부터 폭행을 당한다. 이웃집의 일본계 주민, 미야기(Miyagi : 팻 모리타 분)만이 다니엘을 위로해 준다. 괴로운 나날 속에 댄스 파티에서 또 폭행을 당하는 다니엘을 미야기가 당수로 구출하고 '18세이하 당수 대회'의 대결로 우열을 가리자고 쟈니와 그 멤버에게 제의, 협약을 맺는다. 다니엘의 피나는 훈련 속에 대회의 날이 다가오는데...
내 인생 최고의 영화당시 엘리자베스 슈에게 팬레터도 보냈다우표값 거금 600원 써가며...
몇 년 전...
스티븐시걸
몇 년 전...
랄프마치오와 엘리자베드슈가 넘 이쁘게 나와요..^^
몇 년 전...
13세 이상 관람불가!!
몇 년 전...
중학교 3학년때 내 인생 유일하게 개봉관에서 2번 본 영화로재밌게 봤음한국에서는 당시 카라테키드 가 아니고 베스트키드 란 제목으로개봉했었음
몇 년 전...
당시 이 영화를 본 남자 중학생들은 체육 시간에 다들 그렇게 학다리 권법을 흉내냈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다.
특히 Wax on, Wax off 에서의 반전이란.
극장에서 상영이 끝난 후 한국내 미군방송인 AFKN(현재는 없어졌다)에서 가끔 틀어줬다.
그리고 커서 한참 뒤에 다시 봤는데 여전히 재밌더라. 잘 만들었다.
나중에 이 영화가 일본 문화성의 로비로 일본 고유 무술인 가라데를 홍보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영화란것을 알게 되었다.
당시에 제목에 왜색이 짙다는 이유로 베스트 키드란 제목으로 바꾸어 개봉했다.
영화의 원제는 The Karate Kid.
국내 DVD 출시때는 원래의
몇 년 전...
가라데 고수가 학권 하는거 나만 이질적으로 느낌?
몇 년 전...
내가 배운 건 글이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게 글인데 배웠다고 하면 뭐가 다르냐고 묻는다. 맞다. 다를 게 없다. 남들 다 할 수 있는 거라 나을 게 없다. 그래서 다른 사람 글과 뭐가 다른가 생각해봤다. 글을 쓸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는데 그건 내 글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부드럽게 쓰려고한다. 내가 상대를 자극하면 상대도 나를 물어뜯는다. 공격적인 글은 맘 깊숙한 곳까지 상처내고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다. 그렇게 누군가를 이기려고 글 쓰지 않는다. 글은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 소통하고 이해하기 위해 건내는 선물 같은 것이다.
몇 년 전...
왜 태권도가 아니라 가라데지? 라고 당시엔 궁금했지만 가라데가 먼저 진출하는 바람에 미국에선 당시만해도 인지도가 우위였다는걸 알고 이해했다
몇 년 전...
1편의 여주인공이 아웃된게 시리즈 연속성을 떨어뜨린듯
몇 년 전...
이마에 욱일승천기를 두른 가라테 소년, 욱한다.
몇 년 전...
어린시절 재미있게 감상한 영화!
몇 년 전...
미국에서의 엄청남 흥행돌풍으로 한국에서도 제목을 베스트키드로 바꾸어 상영했으나 왜색이 너무 짙은 관계로 흥행 참패,결국 이어진 2 & 3편도 국내 개봉 실패.그럼에도 당시 아이돌 마치오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폭발하였으나 어느덧 30여년이 흐른 지금 극중 뚱땡이 여친 슈만 연기파로 살아남았으니 세월이 무상하구나
몇 년 전...
걸레닦으면서 방어술을~익히는모습이아직도 기억이남네요 어린시절 정말 재미있게본영화인데
아마~대한극장에서 본기억이~ ㅎㅎ~ 새로운 배스트키드도 함봐야겟네요..랄프마치오 마이늙었네~~추억+2점해야지~
몇 년 전...
85년 작인데 엘리자베스 슈님이 등장하네요 ㅠ.ㅠ 꼭 구해서 봐야겠어요..ㅠ 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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