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인 스릴을 즐기는 건달 제시 두체크는 어느날 라스베가스에서 남의 차를 타고 달아나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쫓기는 도중, 순간적으로 경찰을 쏴 살인범으로 지명 수배되자 프랑스 출신의 애인 모니카에게 멕시코로 가서 행복하게 살자고 권유한다. 그러나 모니카는 자기 전공인 건축가로서의 출세욕과 멕시코에서의 생활에 대한 매력 사이에서 망설이게 된다. 제시는 돈놀이업자 베루티에게 꾸어준 돈을 받기 위해 모니카와 함께 외딴 곳에서 밤을 새운다. 다음날 모니카는 신문에 크게 나 있는 제시 사진을 보고서는 자기를 두고 떠나게 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를 한다. 베루티가 돈을 가지고 도착하자 경찰도 도착한다. 베루티가 총을 던져주지만 모니카 없이는 떠날 수 없고 자기의 잘못 때문에 총을 들지 않는다. 경찰은 제시를 쏘아 죽이고 애인 모니카는 제시가 범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된 충격과 죄의식에 사로 잡힌다.
리차드기어 진짜 섹시하고 영화 너무 좋았음ㅋㅋ두번봄ㅋㅋㅋ마지막장면 잊혀지지않던뎅
몇 년 전...
80년대 영화스럽다.. 매력적인 젊은 리처드기어와 꽃다운 나이의 여주..
몇 년 전...
미치게 섹시하다 리차드 기어.... 탄탄한 줄거리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전개 ㅎㅎ
몇 년 전...
젊은 리차드 기어 완전 핫섹시가이~~너무 멋져서 입이 다물지 않음
몇 년 전...
All 아니면 Nothing!!
몇 년 전...
쪼아
몇 년 전...
네 멋대로 해라.
몇 년 전...
사랑밖에 난몰라' 아슬한 불량청춘 제시, 출소한 제시가 궁굼하신분은 영화 '미스터 존스' 를 이어 보시길
몇 년 전...
크리스토퍼 리브가 거절한 영화들 덕분에 스타가 된 리처드 기어
몇 년 전...
내가 사랑하는 영화 !! 리차드기어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이영화를 보라 !!! 그의 매력에 빠지고말것이니 ㅎㅎ
몇 년 전...
리차드 기어, 그리고 샘쿡의 'Wonderful World'
몇 년 전...
이 영화보고 리차드기어를 좋아했는데
몇 년 전...
리챠드기어를 첨알게된영화
요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만해도 충격적일만큼 야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소시적 비내리는 동시상영관에서 처음 봤을때 기어의 강렬한 인상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프리티우먼 이후 지금은 점잔 빼는 중년 역할로 변신하였으나 원래 기어의 젊은적 참모습은 밉지만 사랑스러운 나쁜남자로 이영화에서 매력이 대폭발한다.고다르의 네멋대로해라에서 캐릭터만 차용했을뿐 내용은 흥미진진한 스릴러
몇 년 전...
순간의 감정에만 충실한 위태로운 청춘.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