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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 Blue Thunder
미국 | 장편 | 110분 | 국민학생관람불가, 드라마,범죄,액션 | 1984년 09월 08일
감독 : (John Badham)
출연 : (Daniel Stern) , (Roy Scheider) , , (Candy Clark) , (Malcolm Mcdowell)
스텝 : 프랭크 모리스 (Frank Morriss) (편집) , 존 A. 알론조 (John A. Alonzo) (촬영) , 돈 자코비 (Don Jakoby)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라스타 픽쳐스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월남전 참전 용사인 경찰 항공대 소속 베테랑 조종사 프랭크 머피(Frank Murphy : 로이 샤이더 분)는 미공군이 500만 달러를 투입해 개발한 최신예 헬리콥터 '스페셜', 일명 '블루 썬더'의 시험 비행사로 선발된다. 이 헬기의 기체 외관은 나토가 개발한 2.5cm 두께의 방탄 철갑으로 되어있고, 앞부분에는 6개의 회전 포실에서 분당 4천발이 발사되는 20미리 전자 제어 연발 직사포를 탑제되어 있다. 이 직사포는 조종사의 헬멧이 가르키는 방향과 동일하게 움직인다. 특히 저소음 기능인 정숙 비행 모드로 야간에 접근, 건물 안의 열감지 및 음파 탐지기를 활용하여 도청과 녹음이 자유롭다. 블루 썬더 책임자는 월남전때부터 앙숙이었던 코크란 대령(Colonel F.E. Cochrane : 말콤 맥도웰 분). 코크란은 머피가 시험 비행사로 선정된 것이 못마땅해 그를 제거키 위한 음모를 꾸미지만 실패한다. 머피는 코크란과 그 일행이 블루 선더를 이용한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코크란 일행은 그들의 음모가 공개되는 것이 두려워 머피를 죽이려고 필사적으로 덤벼들고, LA 시내의 상공에서 치열한 공중전이 벌어진다. 머피는 F-16 전투기를 격추시키고 숙적 코크란이 또다른 블루 선더로 대항해 오자 격전 끝에 그를 격추시킨다. 동시에 그들의 음모도 세상에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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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다.. 이걸보고 지루하고 재미없었다는 인간은 제대루 영화를 본것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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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80년도 치고 비행액션 죽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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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썬더는 에어울프보다 좀 더 현실적인 헬리콥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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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에 재밌게 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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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정말 재미있음 80년대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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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화라 그냥 보려고 했는데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사람 안죽이려는 시절이라는건 이해하지만 건물안 사람들이 f16 마사일이 자신들에게 날라올거라 생각하고 미사일보다 빠르게 피하는데 참 많은걸 고려해도 이건 아니다싶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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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에어울프 전신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어렸을때 프라모델 조립도하고 그랬는데 넷플릭스에서보니 반갑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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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타 옛날 영화...나름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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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개발한 국산 헬기 수리온. 2015년 감사원에서 이미 문제제기를 했었다. 그런데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안하고 엉뚱한 혐의로 무고한 사람들을 구속했던 것. 헬기가 겨울 되면 얼고, 낙뢰에 취약하고, 엔진 인증이 부실하고, 심지어 비가 오면 내부에 비도 샌다고 했다. 수리온의 결함을 알고도 실전 배치한 의혹이 있는 방위사업청, 원가조작으로 수백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그동안 정부의 눈치를 보며 제대로 보도하지 않은 언론들, 정치를 외면한 국민들, 부패한 관료들이 이 나라의 진짜 부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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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대 탱크전+ 6세대 공중전”의 21세기 현대전 시대를 예고한 걸작 항공액션! 파일럿의 헬멧과 연결돼 회전하는 발칸포, 개틀링 고속회전으로 분당 4천발을 속사하는 6연신 20mm 발칸의 화력, 특수합금의 방탄외피, 스텔스형 디자인, 적외선 투시기능, 첨단 전자센서와 녹화기능, 공중 덤블링 곡예비행까지!! HK 기능과 미사일과 로켓포트만 없을 뿐인 명백한 21세기형 전투헬기를, 84년 LA 올림픽용 대테러 경찰헬기라 우기며 소련을 긴장시켰던, 냉전 말기의 프로파간다 영화!! 영화 속 ’블루 썬더’의 아이디어들로 무장한 아파치(AH-64 A) 전투헬기가 미군에 배치되기 딱 1년 전에 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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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른 소리하는 언론인이 필요한 것이다. 이명박근혜로 이어지는 정권 동안 언론은 개가 되었다. 그러면서 정의는 땅에 쳐박히고 말았다. 맞섰다가 쫓겨나거나 보복을 당해도 어디 호소할 대도 없었다. 드디어 그들의 추악한 흑막이 세상에 드러나는 중이다. 계획한 자, 실행한 자, 감추려 한 자를 다 밝혀내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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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썬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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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브루썬더 프라모델도 사본적있어용 영화보고 애들사이에서도 블루썬더 인기많았는데 흥미진진 박진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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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로선 상당히 박진감 있는 촬영이 인상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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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은 지상에 있는 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며 보다보니 재미가 반감된다ㅠㅠ 영화 한 편을 보는데도 잡념이 많이 생기고 말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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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걸출했던 배우와 두각을 나타냈던 신추나기 감독이 빗어낸 최첨단 비행헬기 아마도 무인 조정 비행기로 찍은 고공촬영은 정말 회기적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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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울푸가 미끈한 매력이였지만. 각이진 존재감의 포스는 블루썬더가. 최고였지. 80,90년 당시 아이디어 과학에서 나온 프라모델만 한 6~7개는 만들어 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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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만한 헬기액션 영화는 나오기 힘들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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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영화라고 보기에는 이야기나 촬영의 완성도가 높은 영화임. LA도심을 보여주는 장면은 지금처럼 CG도 아닐텐데 잘 찍었고 주인공이 절박하게 혼자 하늘에서 싸우는 것도 표현 잘 했음.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리얼한 메카릭 액션물임.
몇 년 전...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블루 썬더  포스터 (Blue Thund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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