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 : The Abys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제작사) , 퍼시픽 웨스턴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미핵잠수함 하나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미 해군은 석유시추선과 연합 수색전을 펼친다. 석유시추선의 책임자인 버드(에드 해리스)는 해군 카피 중위(마이클 빈)과 공동 탐사에 나서지만 사사건건 갈등이 빚어진다. 한편 버드는 해군에서 파견한 해양 장비 전문가이자 아내인 린지(매리 스튜어트 매스트란토니오)와도 다툼이 끊이질 않는다. 의견대립끝에 카피중위는 독단적인 수색에 나서고, 린지는 어느날 심연에서 신비한 생물체를 발견한다.
자 나온지 오래된 영화라 볼지말지 고민하시는 수많은 분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랬고요..그냥 망설이지말고 보세요.단 너무 직접적인 반전메시지 때문에 1점감점..
몇 년 전...
이런 대작이 있을줄이야 ㄷㄷㄷㄷ 감동감동 ㅠㅠ
몇 년 전...
89년도에... 제임스 캐머런 ㅎㄷㄷ 정말 부족한 부분이 없는 영화로 대작임.
몇 년 전...
신비스러움을 가득 품은 명작
몇 년 전...
감동의 대서사시다. 순수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시나리오.
몇 년 전...
감독 필모에서 영향 받은 작품과 이후 발아 될 원형적인 모티브들
몇 년 전...
제임스카메론은 옛날부터 외계인에 관심 많았구나ㅎㅎ
넘 재밌게 봤어용!
몇 년 전...
아름다웠지만 결말이 아쉬웠다. 그 아름다움이 공격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 남아있었다
몇 년 전...
어제 개봉한 영화라 해도 믿을만한 영화. 89년 제작이라니..
몇 년 전...
어릴때 심해에 외계인이 나오는 장면 때문에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넷플릭스에서 다시 보니
생각보다 초중반은 상당히 지루하고,
커피 대위가 악역으로 나오는 장면은 공감하기 힘듬.
심해여서 정신 이상자가 된다는 설정인데...
그렇다구 도움을 받고, 같은 편이여야 할 버드 일행에게
미해군 대위가 갑자기 칼을 든 악당이 된다는건
외계인을 착한편으로 만들기 위한 억지스런 설정.
1989년에는 대단하다 생각했지만, 지금보니 헛점이 많이 보임.
몇 년 전...
10점을 주고 싶은데
9.5밖에줄수없네
제임스 카메론감독
영화의 수준을 한세기 앞당겨 만드는 천재감독임에는
틀림없다.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심해에서의 외계인 발견. UFO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몇 년 전...
진짜 해저탐사 이력이 있는 카메론이 깊은 바닷속 '심연'을 들여다본 결과. 구도는 좋은데 구성과 특수효과는 그다지. 아직도 외계행성 못잖은 거대한 미지인 우리 지구의 바다세계에 인간의 숨결을 창조적으로 불어넣은 공로는 인정.
몇 년 전...
감독판도 내놔라~
몇 년 전...
먼가 하고 넷플릭스에서 봤더니 어비스 였내......비디오 빌려서 10번도 넘게 봤는데....
명작이긴 명작이다.
몇 년 전...
심해 + 외계인조우. 스토리도 그렇고 영상들까지 상상력을 놀랍게 구현한다. 그 시기에 이정도면 대단.
몇 년 전...
어릴때 넘 재밌게봤었는데 다시봐야겠어
몇 년 전...
상상력과 연출 재미 다 괜찮다
몇 년 전...
89년도에 만들었다고 믿을 수 없네. 킬링타임용으로 뭐 괜춘
몇 년 전...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초반부터 꽤 긴장감이 있었다. 서사는 단조롭지만 시종일관 다채로운 장면이 이어져 굉장한 몰입감을 선사해 주었다.
몇 달 전...
정말 재밌게 봤었음. 한참동안 제일 재미있게 본영화는 어비스라 할정도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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