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리브스는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경을 헤매던 조종사 존을 구출한다. 그리고 다카다 박사의 도움으로 존을 기계인간 '맨드로이드'로 변형시키는데 성공한다. 리브스는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야욕으로 맨드로이드를 해체시킨 후 더 강력한 기계인간을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맨드로이드가 반은 인간이란 점에서 해체를 거부한 다카다는 리브스에게 죽음을 당하고 맨드로이드는 리브스의 연구소를 빠져 나와 미모의 여성과학자 노라를 찾아간다. 리브스가 자신의 연구실적을 훔쳐 나쁜 일에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된 노라는 맨드로이드와 함께 리브스의 연구소로 향한다.
중학교 시절 동시 상영 영화로 극장에서 2번이나 본 영화!!! 확실히 터미네이터를 흉내낸 짝퉁 B 급 영화이기는 하나 볼때는 희한하게 재미있었다는...
몇 년 전...
터미네이터에 비해 너무도 초라한 엘리미네이터.. 그러나 볼만함
몇 년 전...
어릴때 본건데... 무지 잼있었는데...!! 디빅으로 안나오나!!
몇 년 전...
터미네이터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당시 홈비디오용으로 그런대로 볼만했던 B급 짝퉁
몇 년 전...
허접함의 극치... 터미네이터+ 타임머신을 합친 이야기 너무나 조잡해서 할말을 잊었다.
몇 년 전...
흥미진진 했다. 그 이외에는 없었다.
몇 년 전...
당시엔 상당히 괜찮게 보았슴 평점조절
몇 년 전...
고등학교때 본영화인데 벌써 20년이나 지났네. 지금 다시 보게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재미있게 본영화. 요즘시대에는 없어진 동시상영장에서 봤는데 재미있어서 한번 더 보고 나왔다.
몇 년 전...
터미네이터 이후 어쩌구 네이터류의 조잡한 B급영화.
중학교 시절에 학교 단체관람으로 보았다
선악의 구분은 확실하고
단체관람 주선 관계자가 한몫잡았다는
몇 년 전...
초등학교 때 극장가서 봤다. 대박 재미있게 봤었다. 그 극장은 이미 없어졌고, 영화도 가물가물하지만, 즐거웠던 기억은 남아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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