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진 와일더)는 광고회사 직원으로서 가정적인 순진한 남자이다. 그러던 어느날 테디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에게 반하게 되는데, 이후 그는 그 여인이 광고회사의 모델임을 알게 된다. 테디는 모델 샤롯(켈리 르브룩)의 주위를 맴돌면서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려 노력한다. 그러던 중 테디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샤롯과 둘이 밤을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출장갔던 샤롯의 남편이 갑자기 나타나게 되고, 창 밖으로 몸을 피한 테디는 9층 아파트 창문가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으로 오해받는다. 테디의 자살을 막기 위해 경찰과 기자, 구급대원들이 몰려들게 되고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던 테디의 아내는 남편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최은영)
다른거다떠나서주제가음악이정말흥미롭다.
몇 년 전...
그시절 감안하면 볼만한 코미디영화..지금은 에어장 사건 등 유명한게 많아서 특별한 소재는 안되지만..
몇 년 전...
이 영화는 의미있는 장면들과 ... 코미디 요소가 많이 나와 좋은 영화
몇 년 전...
미녀에게 빠진 유부남의 좌충우돌 일탈기종종 웃긴장면도 있어요
몇 년 전...
영화도 볼만 하지만 O.ST.도 Stevie Wonder가 참여해서 좀 쩔어요 최고 !
몇 년 전...
1980년대 로맨틱코미디 영화스러움. 영화 전반에 1980년대 미쿡 사회 그 특유의 풍요로움이 깔려 있음.
그래서 영화가 비현실적인 현실에 기초한 나름 귀엽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있음.
이야기 전개가 뻔하기도 하고 억지스러운 점도 꽤 있지만, 상영시간이 짧아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다 보면
금방 영화가 끝나 있다. 그냥 재미 삼아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면 딱 좋음.
한마디로 이 영화의 유일한 장점은 상영시간이 짧다는 것.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여배우.
주연 여배우가...그냥... 아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몇 년 전...
진 와일더 의 일장춘몽
첫 장면은 일품이었지
몇 년 전...
i just call ~ to say ~ i love you
그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스티비원더는
수상소감에서
이상을 넬슨 만델라에게 바친다고 했음.
그후로 남아공에선 스티비원더 노래금지.
몇 년 전...
잼 남~~^^
몇 년 전...
스티비원더의 음악때문에 1점 이라도 줬다,
몇 년 전...
사랑은 본능이다. 여자는 나이가 많고 돈 많은 남자를, 남자는 젊은 예쁜 여자를 찾는다. 돈은 일부 남성에게 쏠려 있고, 모든 여자가 젊고 예쁜 건 아니다. 이런 불평등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 돈없는 남자는 사랑도 못하고, 젊고 예쁘지 못한 여자는 관심을 받지 못한다. 남녀는 비슷한데 사랑을 못한다는 건 아이러니다.
몇 년 전...
중년 남성들의 바람기와 일탈을 코믹한 상황들과 잘 엮어놓은 진 와일더의 코미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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