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틈타 도둑질을 하려던 일당은 우연히 커다란 상자에 담긴 국가 유물을 발견한다. 하지만 뜻밖에도 상자 안에는 시체 두 구가 담겨 있었다. 이 시체는 명나라 때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을 치던 범죄자(원화)와 황명을 받고 그 뒤를 쫓던 금의위(원표)다. 당시 극한의 추위 때문에 결투를 벌이던 중 급속히 얼어버린 둘은 300년이 지나서야 도둑들 덕분에 깨어나게 된 것. 과연 300년이 지나서도 둘의 악연은 이어질 것인가…
원표중에최고의영화10번이상본영화인상깊은장면이 .(첫장면중에한겨울에산에서원화하구싸움신이 설악산에서 찍어씀
몇 년 전...
독약을 마시며 원표가 한 대사가 일품!
몇 년 전...
원표의 360도 올려차기로 장안에 화제가 되었고 이때만해도 정말 대단한 액션
몇 년 전...
원표의 영화인생에 청옥불을 남기다.^^ 최고!!!!!!!! 원표 너무 귀여움.
몇 년 전...
오~~~청옥불이다 ㅋㅋㅋㅋ 악당이 진짜 너무 얄미웠던~공주들을 막 강간하던 악당 ㅋㅋ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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