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크릭 : Cold Creek Manor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비밀을 간직한 완벽한 미로 ‘콜드 크릭 매너’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는 쿠퍼 틸슨과 회사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커리어 우먼 리아 틸슨 부부는 귀여운 딸과 아들을 두고, 뉴욕에서 여유로운 삶을 사는 행복한 부부다. 이들 부부는 복잡한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평안한 일상을 꿈꾸며 시골 마을에 대저택 ‘콜드 크릭 매너’를 헐값에 사들인다. 1백 50만평의 부지가 말해주듯, 아름다운 숲과 농장이 있는 ‘콜드 크릭 매너’에 가족들은 행복해하며, 낯선 시골 생활을 시작하려 한다. 그런데 은행담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을 팔게 된 전주인의 아들인 데일 매시가 교도소에서 출소해 무작정 ‘콜드 크릭’을 찾게 되고, 자신의 집과 자신의 추억 모두를 사들인 쿠퍼 가족들과 만나게 된다. 불길한 바람을 몰고 온 데일 매시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이 모두 실종된 상태. 그가 나타나면서 집안에는 무수히 많은 뱀들이 나타나고, 쿠퍼의 딸 크리스틴이 아끼는 말이 죽는 등 의문의 사건들이 줄을 잇는다. 유난히 ‘콜드 크릭’ 저택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데일. 그리고 쿠퍼 가족에게 반감을 갖는 마을 사람들... 도대체 ‘콜드 크릭’ 저택이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거대한 미로 같은 대저택에서 그 비밀은 서서히 드러나는데...
중반 부분 부터 스릴있게 전개되나 너무 쉽게 때려 잡아서 아쉬운 점이 있음.
몇 년 전...
과대평가된 작품!
몇 년 전...
잼나게봤어요. 유명 배우들 나와서 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
몇 년 전...
역시 평점보고판단하면안되 난 재미있게 봤음.
몇 년 전...
짜장면 먹을때 단무지 못먹은 느낌..
몇 년 전...
스릴러 영화지만 몰입감과 긴장감 없이 2시간동안 흘러가는 영화..
몇 년 전...
이당시 배우들이나름 전성기일텐데 영화가 지루하게 전개되고 결말은 음...
몇 년 전...
내가 각본 쓰면 시작부분에 침대에서 일어나 아침밥 먹는 장면은 안넣겠다
몇 년 전...
출연진은 화려한데, 그에 반해 스토리가 좀 엉성하고 느슨한 감이 있다.
몇 년 전...
완전 초호화 캐스팅
거대한 미로 같은 대저택
그 비밀이 드러나는데
크리스틴 어린모습 흥미있네요
줄리엣루이스 이번에도 겉절이
크리스토퍼 누워서도 사악한 연기가일품
결말이 싱겁지만 각자
이름값은다했다고봅니다
몇 년 전...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뺄때 참고해야 하는 길라잡이. 부부가 일심동채로 패 주겨야한다?
몇 년 전...
크리스틴이 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근데 가끔 야한게 나와서 깜짝깜짝 놀랐어요.ㅠㅠ
몇 년 전...
포스터는 멋있는데 좀 느슨한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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