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산상에서 할아버지에게 교육 받아온 호소자 삼총사는 할머니의 강압으로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곧 말썽을 부려 삼총사는 특수반으로 편성, 분리된다. 그런 중에도 학교에 잠입한 불량배들을 체포하여 경찰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이면도 과시한다. 친구가 경영하는 격투기장에서 선수로 출전한 할아버지가 김사장의 음모에 의해 약물중독으로 링 위에서 실신하자 삼총사는 복수를 결심한다. 삼총사는 적수인 거무패에게 도전장을 던져 승리를 얻어낸 후, 할아버지를 실신케 한 장본인인 김사장의 아지트를 찾아가 그를 굴복시킨다.
저 세녀석 지금은 삼합회 보스되있는거 아니야?
몇 년 전...
최고의 액션영화
몇 년 전...
적위 오랜만에보는얼굴
몇 년 전...
그 어떤 무협영화를 봐도
몇 년 전...
영화가 갖추어야할 모든 요소를 갖추었다. 추억은 덤이요.
몇 년 전...
호소자는 1,2,3,4까지만 재밌고 나머진 별로
몇 년 전...
첫째인 안정국은 아역스타출신이다.
몇 년 전...
호소자는 1,2편이 진리
몇 년 전...
액션...최고.....
몇 년 전...
안녕하세요. 경북의 33세 취업준비생 청년입니다. 제 어릴때 경북구미살떄.. 87~88년도쯤 이종사촌형이 대구 아세아극장에서 호소자2탄 보여줬던 기억이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구미코오롱사택살떄,, 친구집에서도 비디오로 호소자2탄 봤는데... 호소자시리즈중에선 (제가볼땐)2탄이 제일 재밌고, 액션신도 최고!
몇 년 전...
어릴때 잼있게 잘 봤던 기억이 있어요. 이젠 우리 애들과 함께 본답니다. 애들도 굉장히 잼있어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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