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에 떠내려가다가 한 도학자에 의해 구해진 플롯삼은 승려가 되어, 악령 쫓는 일에 초능력을 발휘한다. 실수로 어느 학자의 집을 부수게 된 플롯삼은 그 일로 인해 학자와 함께 기거하게 된다. 학자는 수백 년 가두어 두었던 우주 지배의 야망을 품은 악령을 풀어주게 되고, 악령은 빅센을 보내 이에 도움이 되는 모츄를 잡으려 한다. 유령 모츄를 사랑하게 된 학자는 그림속에 그녀를 숨기나, 정작 학자가 인질로 잡히는 것을 본 모츄는 악령에게 항복하고 만다. 도학자와 플롯삼은 힘을 합쳐 악령과 빅센을 무찌른다. 피안으로 돌아간 모츄를 따라가기 위해 자살한 학자는 피안의 세계에서 모츄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영화는 천녀유혼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되는 졸작인데 왕조현이 너무 예쁘게 나와.이때의왕조현은 송혜교&김태희도 오징어로 보이게 함
몇 년 전...
왕조현 보는 맛이지..
몇 년 전...
정식 천녀유혼2 나오기전에 천녀유혼2 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왔던 영화. 장국영의 부재가 아쉽지만 왕조현에 원표 우마 조합이 나쁘지 않았던
몇 년 전...
같은 배우에 장면 장면 꽤나 흉내내려 노력했다만 역부족. 짝퉁 천녀유혼
몇 년 전...
<원표: 저 두 사람 너무 어리석죠?><우마: 어리석은건 바로 너다.>이 영화를 본지 25년이 되었지만 마지막 대사는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왕조현 아니었으면 끝까지 안 봤을 거다, 아마.
홍콩은 그 이름 그대로 여전히 홍콩이지만, 이젠 1980, 90년대 홍콩영화 르네상스 시기에
나오던 영화 같은, 홍콩영화가 더는 안 나온다는 점에서 내겐 마치 홍콩이 멸망한 것만 같다.
그 당시 홍콩영화의 신선함, 생기발랄함, 엉뚱한 상상력, 등등이 정말 그립다.
이 영화 같은 질 낮은 영화들도 많이 쏟아냈지만, 뭐가 어찌됐든 그만큼 홍콩영화가
인기 있었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홍콩에서 그렇게 다종다양한 많은 영화를 제작하던, 그런 시기가 있었다는 자체가 지금은 그리울 따름이다.
이제 홍콩영화의 황금기는 다시 안 돌아오겠
몇 년 전...
원표 형님~~ 왕조현 누님
옥보단과 드라마 대운하에서 수양제 오계화
몇 년 전...
개봉한지 수십년 된걸루 아는데 오늘 처음으로 정주행..
재밋넹
몇 년 전...
천녀유혼 패러디작임엔 틀림없음.왕조현 땜에 7점 준다.
몇 년 전...
아래 su분이 아류작이라고 평하였지만, 절대 No!!! 천녀유혼과는 또 다른 순수한 사랑을 그려냈다고 본다! 원표의 선비와 귀신을 바라보는 순수한 가치관이 영화에 공헌을 했다!! "천녀유혼의 번외편"
몇 년 전...
왕조현 짱,,,,,,
몇 년 전...
귀신잡는 도사 연적하 프리퀄인가 ㅎㅎ
홍금보가 제작했지만 좀 군데군데 급하게 연출한 티가나네. 오계화는 장국영같은 흡입력이 덜하군.
몇 년 전...
또다른 천녀유혼, 끝을 좀 신경썼으면 하는 아쉬움.
몇 년 전...
천녀유혼2탄으로 소개되었지만 2탄이아닌 아류작~~이죠 천녀유혼~연적하의 우마가 감독하고~아류작이지만 추억으로삼아 볼만하고 개인적으로~~ 음악도 좋다는 딩딩딩 느릿한 ^^
5점+추억~3점~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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