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화중선 포스터 (Picture Of A Nymph poster)
화중선 : Picture Of A Nymph
홍콩 | 장편 | 96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88-181 | 드라마 | 1988년 08월 05일
감독 : (Ma Wu)
출연 : (YUEN Biao)
스텝 : 하관창 (Leonard Ho) (투자) , 황점 (James Wong) (음악)
참여 영화사 : 삼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홍수에 떠내려가다가 한 도학자에 의해 구해진 플롯삼은 승려가 되어, 악령 쫓는 일에 초능력을 발휘한다. 실수로 어느 학자의 집을 부수게 된 플롯삼은 그 일로 인해 학자와 함께 기거하게 된다. 학자는 수백 년 가두어 두었던 우주 지배의 야망을 품은 악령을 풀어주게 되고, 악령은 빅센을 보내 이에 도움이 되는 모츄를 잡으려 한다. 유령 모츄를 사랑하게 된 학자는 그림속에 그녀를 숨기나, 정작 학자가 인질로 잡히는 것을 본 모츄는 악령에게 항복하고 만다. 도학자와 플롯삼은 힘을 합쳐 악령과 빅센을 무찌른다. 피안으로 돌아간 모츄를 따라가기 위해 자살한 학자는 피안의 세계에서 모츄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feed_icon
영화는 천녀유혼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되는 졸작인데 왕조현이 너무 예쁘게 나와.이때의왕조현은 송혜교&김태희도 오징어로 보이게 함
몇 년 전...
feed_icon
왕조현 보는 맛이지..
몇 년 전...
feed_icon
정식 천녀유혼2 나오기전에 천녀유혼2 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왔던 영화. 장국영의 부재가 아쉽지만 왕조현에 원표 우마 조합이 나쁘지 않았던
몇 년 전...
feed_icon
같은 배우에 장면 장면 꽤나 흉내내려 노력했다만 역부족. 짝퉁 천녀유혼
몇 년 전...
feed_icon
<원표: 저 두 사람 너무 어리석죠?><우마: 어리석은건 바로 너다.>이 영화를 본지 25년이 되었지만 마지막 대사는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feed_icon
왕조현 아니었으면 끝까지 안 봤을 거다, 아마. 홍콩은 그 이름 그대로 여전히 홍콩이지만, 이젠 1980, 90년대 홍콩영화 르네상스 시기에 나오던 영화 같은, 홍콩영화가 더는 안 나온다는 점에서 내겐 마치 홍콩이 멸망한 것만 같다. 그 당시 홍콩영화의 신선함, 생기발랄함, 엉뚱한 상상력, 등등이 정말 그립다. 이 영화 같은 질 낮은 영화들도 많이 쏟아냈지만, 뭐가 어찌됐든 그만큼 홍콩영화가 인기 있었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홍콩에서 그렇게 다종다양한 많은 영화를 제작하던, 그런 시기가 있었다는 자체가 지금은 그리울 따름이다. 이제 홍콩영화의 황금기는 다시 안 돌아오겠
몇 년 전...
feed_icon
원표 형님~~ 왕조현 누님 옥보단과 드라마 대운하에서 수양제 오계화
몇 년 전...
feed_icon
개봉한지 수십년 된걸루 아는데 오늘 처음으로 정주행.. 재밋넹
몇 년 전...
feed_icon
천녀유혼 패러디작임엔 틀림없음.왕조현 땜에 7점 준다.
몇 년 전...
feed_icon
아래 su분이 아류작이라고 평하였지만, 절대 No!!! 천녀유혼과는 또 다른 순수한 사랑을 그려냈다고 본다! 원표의 선비와 귀신을 바라보는 순수한 가치관이 영화에 공헌을 했다!! "천녀유혼의 번외편"
몇 년 전...
feed_icon
왕조현 짱,,,,,,
몇 년 전...
feed_icon
귀신잡는 도사 연적하 프리퀄인가 ㅎㅎ 홍금보가 제작했지만 좀 군데군데 급하게 연출한 티가나네. 오계화는 장국영같은 흡입력이 덜하군.
몇 년 전...
feed_icon
또다른 천녀유혼, 끝을 좀 신경썼으면 하는 아쉬움.
몇 년 전...
feed_icon
천녀유혼2탄으로 소개되었지만 2탄이아닌 아류작~~이죠 천녀유혼~연적하의 우마가 감독하고~아류작이지만 추억으로삼아 볼만하고 개인적으로~~ 음악도 좋다는 딩딩딩 느릿한 ^^ 5점+추억~3점~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