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도록 호러 영화를 즐겨보는 찰리 브루스터는 어느 날 앞집의 창문에서 한 여인의 목을 빨아대는 흡혈귀 제리 댄드리지를 발견한다. 그 다음날 이웃집에서 어둠을 깨는 비명이 들려 왔다. 그러나 경찰에 신고도 하지만 여자 친구 에이미까지도 흡혈귀가 있다고 말하는 찰리를 도리어 미친 사람 취급한다. 집으로 돌아온 찰리는 옆집 사나이가 갑자기 드라큐라로 변해 그의 목을 찌르려고 하자 연필로 그의 손바닥을 찔러 위기를 모면한다. 이에 찰리는 최고의 시청율을 자랑하는 '후라이트 나이트 극장' 호스트인 피터 빈센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초딩때 생각나네...여자가 입벌리고 있던 포스터 보고 한동안 그골목길을 못갔던
몇 년 전...
당시 포스터로 너무나 유명한 영화
몇 년 전...
어릴때 길거리벽에 한국판 포스터 보고 지렸던 기억도 나고.. 영화내용도 그때는 충격과 공포였던..지금 보니 제목도 콘후라이트 오지네~
몇 년 전...
뱀파이어의 새로운 공포... 입 찢어진 뱀파이어.. 당시에 그 포스터 보고 잠 못이루었던 사람들이 많았다
몇 년 전...
요즘 호러물이 베워야할 것들
몇 년 전...
1편 > 2편
몇 년 전...
모든 공포 영화, 뱀파이어 흡혈귀물을 봐도 이 작품처럼 신선하고 무섭고 섹시하고 가슴 떨리게 했던 작품이 없다. 나이가 든 증거.
몇 년 전...
포스터점수가 8점 어렸을때 영화 포스터보고 지렸음
몇 년 전...
국내 개봉 당시 내가 중2였으니... 세월 참 빠르다.
미국에선 청소년 제한관람가였는데,
1년 뒤 한국 개봉 때는 미성년자 관람불가로 개봉했다.
그러나 위대한 동네 동시상영 극장에서는
까까머리 중학생이 표를 끊고 들어가도
아무도 제지를 안 했기 때문에 ㅋㅋ 맘편히 볼 수 있었다.
사실 내용 자체가 청소년들이 봐도 전혀 문제 없는 수준이다.
주인공들도 다 청소년들이고.
당시에는 주인공 심정에 완전히 몰입해서 무섭게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피터 빈센트 아저씨 심정에 더욱 공감이 가니...
내가 많이 늙긴 늙었나 보다.
친구들 두 명이 무척 귀엽다.
몇 년 전...
여자친구 이쁘다 그러나 후에 레즈 커밍아웃함
몇 년 전...
지금보면 허접하다 생각되겠지만 그당시에 봤으면 엄청 재밌고 무서웠을것 같네요
몇 년 전...
소재와 설정이 좋기는 하지만, 요즘의 시선으로는 연출이 어설퍼 보인다.
몇 년 전...
당시엔 상당한 명작이었슴
지금봐도 재있슴
몇 년 전...
30여년전 최고의 하이틴 뱀파이어물 그당시 극장에서 첨 보았을때의 그 충격과 재미를 도저히 잊을수없다 ost 또한 요즘애들말대로 참으로 죽여주는 음악들 곧 할로윈데이다 이보다 더 잘어울리는 영화가 별로없다 꼭 봐라
몇 년 전...
리메이크 작을 먼저 감상해서 감흥이 떨어지내요. ^&^ 안그랬다면 훨씬 재미 있었을 것 같기는 합니다. ^&^ ost는 무척 좋습니다. ^&^
몇 년 전...
80년대 호러영화의 최정점이랄까?
몇 년 전...
쫌 재밌어유. 프라이트 나이트가 더 세련되지 않아유? 후라이트?
몇 년 전...
계란후라이트 나이트
몇 년 전...
어린시절 형과 나를 제대로 지리게 한 영화
몇 년 전...
25년전 재미있게봤던 공포물
몇 년 전...
그당시 벽이나 전봇대등에 포스터 많이 붙였지 그리고 어린이들
그거 보고 무섭다고 많았고 에이리언 나이트 메어 13일금요일
외국 공포물? 최고 였음 다시봐도 무섭진 않지만 괜찮음
몇 년 전...
흡혈귀 드라큐라 있어도 죽어버려
몇 년 전...
명작 명작~!! ^^
몇 년 전...
흡혈귀 영화 많이 봤지만 이만한 작품도 드물 것이다. 스토리,구성, 연출, 캐릭터 등 85년작이라 믿기 힘든 명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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