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잇 투 더 비즈 : Tell It to the Bees
참여 영화사 : (주)라이크콘텐츠 (배급사) , (주)월드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1952년 스코틀랜드 작은 시골 마을.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던 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은
리디아의 아들 ‘찰리’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된다.
곤경에 처한 리디아를 위한 진의 배려로 세 사람은 한 집에 살게 되고,
진이 키우는 벌들은 찰리의 비밀을 들어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리디아와 진은 서로에게 이끌리고,
두 사람의 비밀이 마을에 퍼지면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레즈비언 환장합니다...
몇 년 전...
개봉영화관이 별로 없는게 아쉽네요. 재밌는데..
몇 년 전...
여성이 감독
몇 년 전...
감동적인 성장과 사랑이 담긴 퀴어영화
몇 년 전...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음악도 좋고... 이야기도 맘에 들었다. 지금 보기 딱 좋은 듯
몇 년 전...
아름다운 영화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풍경도 벌도
오랜만에 느낌 좋은 영화 감상을 했다.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몇 년 전...
깊은 인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알게 된 남자아이와 그 어머니가 불행한 일을 계속 겪게 되었다고 해서 순순히 받아줄까 하는 생각에 납득하기 힘들었다.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약간 흐린듯한 색감이 좋다
따뜻하고 속마음을 담은 영화
내용은 안 차분하지만 분위기는 굉장히 차분합니다 ㅋㅋㅋㅋㅋ
벌, 춤이 의외로 영화에서 재밌는 요소
몇 년 전...
보고있으면 사랑하고싶어진다
몇 년 전...
고갱이 벌레같은 한남새키가 동성애 웅애웅이네
몇 년 전...
쩝 동성연애를 미화하는거냐?
몇 년 전...
현실감있는 판타지, 순수감정이 돋보인다 ~
몇 년 전...
시대적 배경이나 음악 드레스 등 보는 재미가 솔솔함. 감동적이고 영상미있고 오에스티도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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