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교통사고, 거대한 홍수… 소년이 그리면 현실이 된다! 아동 심리치료사 메리언은 매니라는 특별한 9살 소년을 돌보게 된다. 항상 말없이 그림만 그리던 매니는계속된 메리언의 관심에 자신이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고 말한다.매니를 믿지 않았던 메리언 앞에매니가 그린 그림들이 하나 둘 현실이 되자, 그녀는 모두가 감춘 소년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생각을 만들며 미테리 최고네요 심리 태스트최고였어요
몇 년 전...
반전에 반전을 더하고 아쉬움없이 좋은 결말이라 시청후 무서움도 사라졌음 정신 세계의 믿을 수 없는 현실 그리고 마음 먹은대로 세상을 본다는 진실로 최근에 본 영화중 으뜸
몇 년 전...
9살 소년의 양면 연기가 나를 마리오네트처럼 끌고 다녔다.
몇 년 전...
기대안하고봤는데.. 오.. 최근 영화중 괜찮은듯?ㅎㅎ
몇 년 전...
와.. 이런 영화는 없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전이 기막히는 영화.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마지막도 반전.. 연기도 뛰어나고 아역의 연기가 돋보인다.보는 내내 소름이 끼치고 무서웠지만 영화가 다 끝난 후 영화 전체를 통틀어 이게 뭘까 생각해본다면.. 스릴러? 공포? 모두 아니다. 판타지? 도 아니다. 아이의 심적상태
몇 년 전...
약간은 난해한 영화로 마지막을 보면 조금 이해는 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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