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술에 취해 딸 ‘시아’를 때리기 일쑤인 남자 ‘종구’ 그가 사는 마을에서 아동 성폭행 범죄가 연쇄적으로 벌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아’가 실종되었다가 다시 찾았지만더 이상 접근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딸의 태도에자신이 용의자라는 소문과 의심이 퍼져 나간다.인생 밑바닥에 떨어진 ‘종구’는딸을 향한 뒤늦은 후회를 하는데…
평점보소 ㅋㅋㅋ 나만 주글수 없다? ㅋㅋㅋ
몇 년 전...
네이버 영화 평점 알바..이 개 같은 것들!
몇 년 전...
정말 개 같은 것들~~!!!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몇 년 전...
기회되면 꼭 한번 보세요~
몇 년 전...
평점 9점대ㅋ 사람들이 코로나로 미쳐 돌아가네 ㅋ
몇 년 전...
개같은 영화네 참
몇 년 전...
스토리, 연기가 전부 산만하고 붕 떠있는 느낌. 이런 영화에 대부분 평점 알바가 있음.
몇 년 전...
김승현 ㅋㅋㅋ
연기 ㅋㅋㅋ
저게 살인마역이냐ㅋㅋㅋ
몇 년 전...
이런 시나리오는 어떻게 나오는 걸까. 그나마 복수 몇 분이라도 없으면 영화의 흔적은 없다. 쓸데없이 자원이 소모된 영화.
몇 년 전...
잔인한 복수의 영화
몇 년 전...
내가본 영화중 가장통쾌하고 시원한 복수영화다
몇 년 전...
지대한 설지윤님 빼곤 연기가 그닥....
특히 악역연기는 너무 어색하고
스토리도 너무 엉성
몇 년 전...
뭐 저예산영화라 그럴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더라도......
연출력이나 연기력도 예산에 포함이 되는 건지.....
하긴 예산이 빵빵하면 .......
감독님 힘내세요.....
다음엔 더 좋은 영화 만들면 되죠.....
근데 평점 알바는 아닌 듯........
몇 년 전...
개같은 영화
몇 년 전...
댓글에 10점 준 사람들은 말투가 왜 다 똑같음? 각본, 연출, 조연 배우들의 연기력 하나하나 다 허접한데
몇 년 전...
지대한,설지윤 연기보는 것만 느끼기로 했다.
몇 년 전...
스토리부터가 너무 진부함. 일단 벗고 보는 3류 에로물이 오히려 더 스토리 탄탄하다고 느낄듯.
억지 설정 최악.
대낮에 갑자기 누가 쫓아오니 소지품 다 버리고 튀다 갑툭튀 동네 뒷동산에서 추락사;;
그걸 또 대낮 도로변에서 커플이 차에서 붕가하다 시체발견;;;
관할 구역에 강력범죄가 일어났는데 경찰들이 하는거라곤 책상에 앉아 있다가 다 죽으니 찾아서 털썩. 끝.
일단 스토리가 가장 문제고 해바라기 절름발이와 범인, 아줌마 이 세명 외엔 어설픈 연기 진짜 심각함.
뻔한 클리셰~
온갖 영화 장면들 짬뽕해 놓음. 오마주 수준이 아님. 그냥 짬뽕.
타짜 예림이 찾던 운칠기삼 아저씨는 왜
몇 년 전...
좀 엉성하긴한데 아따마 복수는 시원하게 하네
몇 년 전...
영화 ⟨개⟩와 함께 이 영화도 하나같이 개같네. 제목 잘 졌다. 제작진 모두도 개같을 거 같고.
몇 년 전...
지대한 형님의 연기는 굿
하지만 쓸데없는 주변 스토리가 어지럽다
몇 년 전...
이런 끔찍하고 폭력적이며 불편한 영화에 호평인 사람들의 내재된 잔인성이 두렵다.
몇 년 전...
누가 더 개같은가~
마지막은 너무 갔다.
맘에 드는 거 성범죄자는 무조건 자르는게 답이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끝까지 본것을 후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