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정환’,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간 외딴섬에서 또 다른 여행객들과 마주하게 된다. 모두 함께 머물게 된 게스트하우스에서 ‘정환’ 홀로 묘한 분위기를 느끼고 주인 남자를 경계하지만 어느새 그들의 표적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탈출하는 데 성공한 순간또 다른 의문의 존재와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섬의 위험한 비밀을 파헤치는 순간,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수성띠 그 개그우먼 한테 당한 이후에 몸 엄청 사리네 요근래 내는 영화마다 교육방송이야 그러지말고 신황제 무삭제판이나 빨리 내놓으쇼 등급심사도 애진작에 맡아놓고 대체 몇 달 째 감감 무소식입니까
몇 년 전...
이 감독 도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일부러 관객들 놀려먹는건가 싶기도함 낚시란 낚시는 다하는데 이제 그것도 솔직히 재미가 없는데 적당히 좀 하시지..그리고 신황제를 위하여 무삭제판은 왜 안내고 있는지 이해를 도저히 못하겠음
몇 년 전...
생각보다 이해하기 쉬웠고 마지막에 살짝 반전이 있었어요 교훈을 주는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좋아하는 쟝르인 스릴러물이라 관심이 더 갔는데 스토리가 좀 아쉬운 면이 있네요!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에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구요
몇 년 전...
악역이 인상적임. 동일역의 조경훈 배우
몇 년 전...
왜 마이너스는 없냐
이런 쓰레기는 마이너스 100점 줘야 하는데
몇 년 전...
0점도 아깝다.
마이너스야
몇 년 전...
제목만 무섭다. 감독은 배우들에게 미안함을 가져야할 듯...
몇 년 전...
이걸 돈 들여 찍었을까?
몇 년 전...
스릴이나 긴장감을 전혀 느낄 수 없는 지루하고 답답한 시간 사냥
몇 년 전...
감독님 필모그래피를 보니
참 꾸준히도 비급 폭력물을 제작하셨군요.
메이저가 무대가 아닌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작은 무대라도 만들어 주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이 영화를 보는 대중의 마음도
조금은 헤아려 제작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몇 년 전...
사이즈 딱 보니 무삭제판 있을 것 같은데 왜 안 푸십니까 무삭제판으로 어그로 끌고 결국 안푸는게 전략입니까??
몇 년 전...
봐야지 알아요~~
몇 년 전...
백터맨으로 변신해야지
그럼 나쁜 놈만 죽는데
청불이 마지막 스폰서때문인지
이건 백터맨 변신하면 다 모자이크고 찔린곳도 안보여주는데 전체관람가인데
에로배우 데리고 와서 연기도 안되고 이게 무슨 영화야
레이저쏘고 날라다니고 해야지
성수씨 힘들어도 일일 드라마보다 못 한 이런 영화 하지마세요
몇 년 전...
연기력도 그렇고 무슨 벡터맨이냐...
살빠진 김준현도 나오고
몇 년 전...
물론 본 영화는 안봤지만..예고편을 보니 2가지다 . 1) 배우님들이 돈이 필요해서 찍었거나 . 2) 감독이 연줄이 좋아서 부탁해서 찍었거나 , 예고편 부터 다시 만드는게 좋을거같음. 내 주먹 받아라 얍 . 액션은 이제 통하지않는다 / 그리고 암만 그래도 이런 배우들 도 출연하고 이정도면 준 메이져 급인데 메이져 영화감독이 대학생들 단편영화보다 못한 수준이면 역량있는 감독 밑에서 조감독으로 다시 배우는게 나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구인지는 몰라도 이영화에 투자를 한다는 자체가 아이러니 함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돈들여 만드는게 아깝지 않냐
몇 년 전...
다스 데스 뎀 다스 ㅋㅋㅋ
독일어를 그렇게 써먹을 줄이야 ㅎ
너무 뻔한 스토리.
몇 년 전...
참나 헛웃음만 나온다 보다가 껐다.!!!!!!!!!
몇 년 전...
이 영화에 10점 주는 인간들의 정체와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몇 년 전...
안봐도 비디오 같은데.?
몇 년 전...
벡터맨이 나오는데 재밌다구? 왜 낚냐들...찌도 미끼도 없이 낚으면 낚이냐?
몇 년 전...
시나리오 설정은 b급 영화 수준은 되는것 같지만
배우들 연기력, 너무나 어설픈 상황전개, 액션씬은 우뢰매 시절을 보는것 같다...
경험있는 연출자가 찍었다면 훨씬 좋았을 영화!
몇 년 전...
연출이며 연기며 모두 무슨 에로영화 수준입니다. 돈주고 서프라이즈 진실혹은거짓 급의 영상을 봤다면 믿겨 지십니까? 아무리 지금 상영관이 빈다지만 이런 영화가 상영관에 올라오고 돈을 주고 봤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연기도 무슨 한 턴씩 주고 받는것같고, 감독이 역량도안되면서 본건많아서 억지로 꾸역꾸역 뭐 집어넣은거 다 보이고 너무 조잡하고 그냥 짜증나요. 죽임을 당하는 상황에서 당사자들만 화면에 나온다고 당사자들 사운드만 잡아놓고, 옆에 화면안잡히는 배우들은 무슨 칼찌르는 상황에서 소리도 안지른답니까, 뭐 분리되있는거마냥 어색하기 짝이없고 쓰다보니 한도 끝도 없네요. 게다가 본편하고 감독편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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