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스스로를 타자화 시켜 칼날을 휘두르면 무뎌지는 것은 죄의식 뿐
몇 년 전...
좀더 잔인하고어하다 철학을 넣기에는 너무 피가튀겼다 붉은색만 부각됨
몇 년 전...
크로넨버그 부자관계 특유의 연출 스타일에 익숙한 관객들한테만 보기를 추천함 영화 자체가 심기가 불편할정도로 불쾌감 들고 엄청 쎄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즐기러 보러갔다간 이게 뭔 영화냐?라는 느낌만 받고 올수 있음ㅋㅋ
몇 년 전...
소재는 약간 독특했는데 재미가 딱히 없음
몇 년 전...
쓸대없이 잔인하고 쓸대없이 노출이 있고 쓸대없이 복잡하네
몇 년 전...
엉성하기짝없다 타인의 기억속으로 들어건더는 설정도 어수룩하고 여자가 남성의 몸이 되어 부인과 정사를 한다는것도 억지스럽다 노잼 그저 머리터지고 목 따고 피범벅,,뭐가뭔지 알수없는 영화
몇 년 전...
이게 무슨 내용인지.. 잘 흘러가다가 마지막을 왜 그렇게 마무리짓는건지 모르겠네요;; 잔인한 장면이 쓸데없이 많아서 살짝 거북하기도 했고.
몇 년 전...
참 복잡하고 번거롭게
암살하고있다
몇 년 전...
별 한개도 아깝다. 쓸데없이 더러운 장면이나 많고...
몇 년 전...
여러번 졸음
몇 년 전...
스토리상 암살은 성공헀으나, 실패라고도 볼수 있겠네요 .
이식자를 죽으면 일타쌍피에, 백업용 이식자가 몇명이나 필요할지!
몇 년 전...
그냥 존윜을 보라. 졸았다. 보는 내내...
몇 년 전...
육체를 다루는 방식과 불쾌한 스타일이 부전자전
몇 년 전...
작품이 완벽하게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평론가나 영화 소개나 해석을 잘 하시는 분의 유트브 시청하고 이해 안된 부분을 완벽하게 이해하니, 엄청 잔인한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욕망에서 붙잡혀 한없이 무너지는 인간의 내면.
내가 아닌 너는 되고 싶지 않겠다는 마음은 욕구으로 인해 걸리적 거렸던 가정을 완전히 없애 버리고 완전한 너가 되었다. 이제는 완벽히 임무를 수행해 낼 수 있게 되었고, 어찌보면 성장영화 와도 같은 느낌이다.
몇 년 전...
아버지만큼 독특했지만 재미있진 않다.
몇 년 전...
아버지처럼 기괴하게 영화를 만들기는 했으나
아버지처럼 흡인력이 없네
몇 년 전...
미국, 한국영화 순한맛 액션, 공포씬 보던 나에겐 좀 충격이었다
몇 년 전...
그냥 저격수를 고용하고말지.
몇 년 전...
소재는 좋은데 전개가 좀 느린감이 있네
몇 년 전...
타인의 육체에 들어가 그 몸을 조종하다가 자신의 삶이 타인에 의해 망가지고 망상에 휩싸이는 영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봤으나 ... 짜증 유발이다.
몇 년 전...
한 십여년 전에 나왔다면 충격적 연출로
많은 이슈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세기말보다 더 암울한 현재엔
그냥 모르겠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같은 현실에선
이 잔혹한 작품마저도
애들 장난 같은 재롱잔치를 보는 기분이 든다.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했으나 갈수록 수습이 안되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