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건, 세 명의 인물1996년 토리노 우체국 강도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이 밝혀진다! 지긋지긋한 생활에서 벗어나 한탕만을 노리는 우체국 운전사 ‘메로니’가난의 늪에 허덕이며 아득바득 성질을 죽이며 사는 집배원 ‘자고’퇴물로 전락한 밑바닥 인생의 전직 복싱 선수 ‘니콜라’(a.k.a ‘울프’)마지막 한탕을 노린 완전범죄를 계획한 그들은서로 다른 속내를 숨긴 채 한배에 올라타게 되는데…
흥미로운소재와이야기!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게 어이 없을 정도의 스토리
몇 년 전...
최고야!!!정말촤고최고최고
몇 년 전...
연출도 괜찮고 여주도 쥑이고
몇 년 전...
마틸데 졸리 이쁘다
이건 뭐 한국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도라 보면 된다
몇 년 전...
훔 나름 극본은 괜찮은거 같은데 연출이 뭔가 힘빠진 맥주 같네요.
몇 년 전...
처음엔 빠방한 사운드에 긴장했다고 중간엔 유럽종특 생각하다가 중간지나 실소하다가 마지막엔 이게뭐지 곰곰이 생각하게 되는 이태리판 B급 갬성 영화. 성격 느긋하고 시간부자를 위한 킬링타임용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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