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휴대폰 전원을 켜지 말 것! 절대 '그것'과 연결되지 말 것! 휴대폰에서 미스터리한 전자 책을 발견하고 자신도 모르게 또 다른 뒤집힌 세계의 통로를 열어버린 소년 ‘올리버’. 오직 디지털 기기 화면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미스터리 존재 ‘그것’의 타깃이 된다. ‘올리버’와 엄마 ‘사라’는 살아남기 위해 모든 디바이스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쳐야 하는데… 당신의 일상을 집어삼킬 온택트 공포가 깨어난다!
제작비 500만원추정
몇 년 전...
지 외롭다고 남의 아들 쫒아가네...
몇 년 전...
무서운거 전혀 없고 재미도 드럽게 없고 연출도 개판이라 장면이 연결도 안되고
몇 년 전...
래리 너무 무섭다...
몇 년 전...
아이들 영화인거죠? 스토리도 빈약하고 황당
몇 년 전...
뭔가 좀 뭐랄까 빈듯한.. 뭔가 부족한.. 싱거운 그런드라마다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난 재미있게봤는데
징그러운것도있지만
순삭 다봄
추천함
시즌2는 없나요?
15세관람가이니 평이 나눠지나봐요?
몇 년 전...
너무 짜증나는 영화.
소재는 좋았으나 연출이 개판이다.
정해인이는 말더듬이냐. 뭔 대사가 이따위야.
연기도 눌라는 장면이 90퍼고.
노래반복도 징글징글 하고.
보지마세요.
몇 년 전...
재밌게 봤음 평점 너무 낮네
몇 년 전...
전자책?
몇 년 전...
공포는 부족하고 너무 늘어지는 연출. 화끈하게 래리좀 빨리 보여줘라ㅎㅎ
몇 년 전...
재미는 없다 .괴물(귀신?) 은 귀여움 ^^ ~ 마지막 장면은 그래도 감동
몇 년 전...
스마트폰에 귀신이 찍힌다는 모티브 하나만으로
만들어진 빈약한 내용과 설정의 영화
몇 년 전...
내용이. 산으로갔어
몇 년 전...
손에 땀을쥐게 하는 명화
혼자 볼수 없다
몇 년 전...
결말이 슬프면서도 엄마의 깊은 사랑이 찡하게 한다
몇 년 전...
애가 더 무서움.. 크면 큰 사고 칠거 같음;;
근데 왜 아무도 녹화를 안하지
몇 년 전...
색다른 주제의 공포 스릴러였다
몇 년 전...
초딩용 공포 영화 맞죠?
몇 년 전...
영화 마마가 생각나네.....
몇 년 전...
연출이 개판이니 원작도 삼류가 되고, 좋은 배우들도 삼류배우가 되네요.
근래에 보기 드문 망작, 최악의 연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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