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미씽 발렌타인 : My Missing Valentine
참여 영화사 : (주)트리플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디에스이이디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모든 것이 1초 빠른 여자, 샤오치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이트가 있는 발렌타인데이! 그러나, 자고 일어났더니 발렌타인데이가 사라졌다?! 모든 것이 1초 느린 남자, 타이짝사랑하는 그녀가 다른 사람과 데이트하는 발렌타인데이!그러나, 고백도 못 하고 차이려던 찰나 시간이 멈췄다?!발렌타인데이를 둘러싼 알쏭달쏭 마법 같은 썸띵!2021년 새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행복한 첫사랑 시차 로맨스가 온다!
1초씩 차이나는 남녀의 로맨스를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했는데 진짜 기대 이상! 캐릭터들 다 넘 매력적이고ㅋㅋㅋㅋ감동까지...ㅠㅠ
몇 년 전...
남주 범죄아니냐..?
몇 년 전...
재밌을 것 같다고 주변에서 그래서 함 보고 왔는데 넘 아름답고 좋네요^^~~~ 귀엽고 운명같은 두사람의 사랑이 예뻤습니다~
몇 년 전...
몽글몽글...ㅠㅠ분위기도 넘 좋고 캐릭터들 진짜 매력덩어리...!역시 대만 로맨스는 믿고 봅니다!
몇 년 전...
아날로그 감성 그이상 여주인공 연기 약간 여배우 전도연 느낌 들었어요.^^
몇 년 전...
넷플릭스로 봤음 잼있네
몇 년 전...
8점은 넘을 재미얏
몇 년 전...
이건 순정이 아니라 스토킹이잖아. 여주는 매력적인데 남주랑 여주아빠는 완전 최악의 남자.
몇 년 전...
20년전에 대만에서 유학했었기 때문에 더욱 대만 시내 모습과 버스,대만 배우들의 억양 등이 너무나 익숙하고 그립네요. 영화 자체도 사랑스럽고 신비한 느낌이 들지만 개인적으로 추억의 장소이기 때문에 장면 하나하나가 다 정겹고 눈물이 나네요....
몇 년 전...
여주 묘하게 매력적이네 ㅋㅋ
몇 년 전...
감동 포인트를 모르겠다.여주는 매력있네
몇 년 전...
멋진 왕자 배우와 이쁜 공주 배우가
알콩달콩하고 아슬아슬하게 연애하는 영화..는 아니다.
조금은 성급하고 조금 더 모자라게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들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우리 삶 자체가 판타지이기에,
인연이란건 자신을 사랑하고 그보다 더 누군가를 위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완벽하진 않아도 하나하나가 적절하고 적당한 좋은 영화다.
대만이 낳은 또 하나의 로맨스 수작.
몇 년 전...
뭔가 우리나라 1990년대 분위기도 나고 해서 보고 나면 왠지 모를 아련한 느낌에 젖게 만드는,
그냥 가볍게 보기 딱 좋은 로맨틱 코미디다. 보고 있다 보니 2시간이 금방 갔다.
특히 여주인공역을 맡은 배우가 진심 매력 쩐다. 그냥 혼자 이 영화를 캐리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프로불편러들 진짜 많네. 영화 은근히 귀엽구만 별것 갖고 다 트집 잡네 진짜.
영화 분위기나 이야기 맥락 같은 거 다 잘라먹고,
자기가 불편한 부분에만 딱 꽂혀서 그것만 물고 늘어지네. 사회생활은 제대로 되냐?
진심 정신과 치료 받아보길 바란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무한도전이 종영되고,
라디오스타 같은 TV프로
몇 년 전...
스토킹이란 범죄를 미화하는 완전 정신나간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버스에서 늙은이가 여자 엉덩이 만지는 씬이나 가슴을 만지려고 하는 씬 여자 속옷 냄새 맡는 씬 등등 누가보면 야동찍던 감독이 만든 영화같음. 그건 웃고 넘길 그런 가벼운 장면이 아님. 얼빵한 여자는 정상적인 남자를 만날 수 없다는 듯 사기꾼이 아니고서야 만나지 않을거라는 내용도, 스토킹에는 이유가 있다는 듯한 메시지에 자기가 스토킹을 당한지도 모르고 감동받아서 우는 씬 등등.... 이런장면들을 보고도 감동받느니 뭐하느니 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함. 감독 자신이 여자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면 어땠을까?? 저런 내용의
몇 년 전...
아오 진짜 알바들만 있나 ㅡㅡ 저 내용이 로맨스라고? 범죄잖아
몇 년 전...
코믹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감동적인 이야기라니..
몇 년 전...
시간을 저축하듯이 쓸 수 있다면.. 마지막 장면에서 샤오치가 눈물을 왈칵 쏟을때 그 절절한 기다림의 마음이 나한테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더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이패유.. 큰키가 너무 매력적이고 웃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더라. 이패유 매력쩌는 영화다.
몇 년 전...
알바한테 낚이지 마라...
몇 년 전...
대만영화 특유의 차분하고 잔잔한 영상미와 함께 로코를 즐기다보면 시간 참 금방 간다.
몇 년 전...
이제는 청춘로맨스의 대세가 된 대만영화
몇 년 전...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봤지만
이외로 재미있게 보게된 영화로 추천 날립니다
몇 년 전...
남주의 여주 인형 들고 하루 갖고 놀기. 애비 스토리는 대충 감동 짜내보려고 시도하다 분량 없어 버린 듯 하고. 두꺼비 할배는 왜 나온건지. 여주가 남주를 1년간 기다린 이유도 개연성이 그리고 영화 자체가 너무 길고 지루하게 늘어지는 부분도 있고 감성도 찐따 감성임
몇 년 전...
영화가 참신하고 괜찮다.....!!!!!!
연애세포 깨우는 달달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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