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마티네 : At the end of the Matinee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주)버킷스튜디오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파리, 마드리드, 뉴욕을 오가는 운명적 사랑 어디에 있든 내 연주가 당신에게 닿기를 천재 기타리스트 마키노는 공연을 찾아온 저널리스트 요코에게 첫눈에 반한다.마키노는 자신의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만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힌 요코는 파리로 돌아간다.서로를 그리워하던 마키노와 요코는 파리에서 재회해 마음을 확인하고마침내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약속의 그날 마키노가 나타나지 않는데…
후쿠야마의 연기와 영상미
몇 년 전...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 선율 속
몇 년 전...
미래가 과거를 결정한다는 대사가 마지막 재회결과를 더욱 궁금하게 만드는 잔잔하고 애틋한 러브스토리였습니다.
몇 년 전...
기대 안했는데 원작만큼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남자배우 때문에 봤어요.^^기타가 이렇게 아름다운 악기라는걸오늘 첨 알았네요^^미래가 과거를 바꾸었겠죠~~
몇 년 전...
70년대 영화인줄. 저 명배우 둘을 과거 속에 박제함.
몇 년 전...
정말 아름답고 아련하고 싱그러운 영화
배우들의 열연과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겻들어져 오랫동안 가슴에 남을듯
몇 년 전...
드럽게 재미없고 옛날 감성에
촬영기법도 그렇고...
너~~무 시간.돈. 모두 아깝세요.
몇 년 전...
이시다 유리코 연기 좋다!
몇 년 전...
답답하게 전개되지만 모두 다 이해가 가는 인물들...
몇 년 전...
파리, 마드리드, 뉴욕을 오가는 운명적 사랑 !! 음악으로 연결 되는 사랑이라니!!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ㅎㅎ
몇 년 전...
이시다 유리코 누님이 영화 다 살렸다.
몇 년 전...
영화가 이렇게 세련될 줄이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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