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일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게 되는데…! 올겨울을 따스하게 채워줄완벽한 가족의 이야기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제목을 왜 저리 바꾸어 놓았나
몇 년 전...
기분 꿀꿀하니 짜증나는 영화
몇 년 전...
제목을 왜 이따위로 바꿔놨냐블랙 버드가 어울리는데 참나 무슨 70년대도 아니고
몇 년 전...
아무리 미화하고 변명하려 해도 자살방조에 불과한 치명적 한계
몇 년 전...
"특별한 인생 플랜"이 안락사일줄 꿈에도 몰랐네요? 뭔 생각으로 이런 제목을 지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어머니의 안락사를 수용해주니까 "완벽한 가족"인가? 원제가 블랙버드인데 왜 무시하고 완벽한타인 카피했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친정엄마랑 어쩌다 한번 간 영화관에서 새해부터 모녀가 꿀먹은 벙어리 됐습니다 ㅋㅋㅋㅋ나만 당할순없어서 좋다고 쓸까하다 나같은 사람 생길까봐 정직하게 쓰네요
몇 년 전...
절대 공감되는 부분이라곤 엾는 기분 나쁜 영화 행복한 이별 아름다운이별이라는 허울만 그러싸한 기족들,,살아있는 자들의 이깆벅 책임 회피일분 꼭 죽어야할 운명이라면 죽은뒤에 실행하도록 유언이라도 쓰면 조되지 꼭 살아있을때 임종을 마지한다는 억지 ,,기분 드러운영화 겉은 이름답지만 알고보면 남은자들의 이기심일뿐 아무것도아니다 허세 허울
몇 년 전...
나를 위한 죽음과 가족을 위한 죽음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운명에 따르는 죽음은 나에게 너무 잔혹하고 선택된 죽음은
남겨진 가족들에게 너무 잔인하다
몇 년 전...
점점 빠져드는 잔잔한 가족사랑을 느낄수 있는영화
몇 년 전...
흠…
몇 년 전...
죽고나서 작별인사하는 것 보다
죽기전에 다정히작별을 인사하는게
참 많이 다른거지
몇 년 전...
골때리게 한심하고 위선적이고 이기적인 것들이다. 딸이 평생 불륜이냐고 물으니까 자기 아픈 후 부탁했다는데 딸들은 어릴 때부터 다 봤거든ㅋㅋㅋ 지 잘난 자신감에 친구를 달고 가족 여행 다 다니고 친구란 건 이게 지 가족이라고 큰소리치고 큰딸 인생 질투나 하고 역겨운 것들 죽어 싸고 당해 싸다.
몇 년 전...
갱년기가! 왔나봐~~자꾸 눈물이~~
몇 년 전...
연기들이 쩐다
몇 년 전...
프랑스판이 더 인간을 잘 이해하는듯
미국판은 미국답다
몇 년 전...
영화가 죽음에 이르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는군요. 동의하고싶네요. 가능하다면... 날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때이른 크리스마스 파티. 참 좋았습니다.
몇 년 전...
9
잘 안우는데 보면서 계속 눈물 훔쳤어요. 둘째딸이 엄마 많이 사랑하고 애정을 원하던데... 의사아버님, 막판에 당신 증말 쫌 실망이요. 둘째딸 게이친구 매력 오지게 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본제목은 Blackbird(찌르래기 새) 입니다. 번식기외엔 늘 무리지어 에어쇼하듯 날아다니며 새끼에게 야채와 육식을 섞어 골고루 먹일만큼 모성애가 지극하다고도 합니다.
몇 년 전...
강추합니다 최고의 가족영화네요
몇 년 전...
평범하게 치루려다가 한바탕 파열음을 겪고 서로 진심으로 함께 맞이하는 존엄사 결정이었어요.
몇 년 전...
완벽한 가족이 되고 싶은 한 아내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너무 감동적입니다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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